본문 바로가기

보고듣고/일본 작품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 '삶은 야구다(Life is Baseball)'라는 주제의 일본 드라마 소개

반응형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 인생을 야구에 접목해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드라마 후기 리뷰

 

일본 TV 도쿄에서 7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라는 드라마를 시청했어요. 2화까지 시청을 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소개해요. 배팅센터를 찾은 손님들이 공을 치는 모습을 보고 야구 경기내의 다양한 상황들에 접목해서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드라마에요. 'Life is Baseball'이라는 것을 모토로 우리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일본 드라마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 기본 정보를 소개할게요.

여름방학을 맞아 배팅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여고생과, 공을 치는 사람들과, 이들을 지켜보는 수수께끼 남성의 이야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배팅센터에 온 손님들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해결해 주는 내용이에요.

 

8월은밤배팅센터에서_포스터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의 주연 배우는 '세키미즈 나기사' & '나카무라 토오루' 두 배우에요. '세키미즈 나기사'는 삼촌이 운영하는 배팅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요. '나카무라 토오루'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배팅센터에서 배팅을 하는 손님들을 관찰하고 고민이나 걱정거리를 파악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에요.

 

8월은밤배팅센터에서_회차별주인공

매 회차별로 살아가는데 있어 다양한 고민거리를 가진 위 사진의 배우들이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에 출연을 해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로 인해 이런저런 고민들이 배팅을 하면서 보여주는 자세나 태도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을 보고 도움을 주는 것이죠.

 

8월은밤배팅센터에서_초반출연진

쓸데없는 힘이 들어간 상태로 배트를 휘두르는 사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이라 우기며 배트를 전혀 휘두르지 않는 사람 등의 상황을 고민과 잘 연결시킨 것 같았어요. 쓸데없는 힘이 들어간 사람은 회사에서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사람, 배트를 전혀 휘두르지 않는 사람은 안 될 이유만 얘기하면서 도전을 하지 않는 것을 비유했어요.

 

8월은밤의배팅센터에서_1화2화

이런 손님들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나카무라 토오루'가 <Life is Baseball>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야구론에 대해서 들어보지 않겠냐며 얘기를 하는 장면이에요. 이때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면서 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요. 다양한 야구 경기 내의 상황과 함께 사람들이 고민을 해결할 상황을 연출하죠.

 

 

 

야구 규칙을 아예 모르는 사람은 상황을 이해하기 조금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드라마 내에서 간단하게나마 상황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크게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8월은밤배팅센터에서_야구장

판타지 세계인 야구장에 가게 되면, 나카무라 토오루는 감독으로 세키미즈 나기사는 매니저 역할이 되요. 고민을 가지고 배팅센터에서 배트를 휘두르던 인물들은 선수가 되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던 사람은 중계투수로, 배트를 휘두르지 못하던 사람은 타자로 등장해요.

 

8월은밤배팅센터에서_프로야구선수

실제로 프로 선수들도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에 출연을 해요. 야구 선수들이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처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보여주는 것이죠. 선발이나 마무리 투수보다 눈에 띄는 비중은 확연히 낮지만 팀의 승리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계투수로, 삼진이나 아웃이 두려워 배트를 휘두르지 않으면 안타를 칠 수 없다는 얘기를 해주면서 말이죠. 선수들의 연기는 살짝 어색하기도 하지만 대사가 그리 많지 않아서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8월은밤배팅센터에서_주연배우_시구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에서 주연을 맡은 두 배우는 시구, 시타에 참여하기도 했어요.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경기에서 세키미즈 나기사는 시구를, 나카무라 토오루는 시타를 했어요. 시구한 공은 포수에게 들어가지는 못했어요. 드라마 출연을 통해 시구에도 참여하게 되었으니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2화까지 시청을 했는데 살아가면서 있을법한 일을 야구 경기 상황에 잘 접목시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남은 방송에서는 어떤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고, 야구 경기내에서 어떤 상황과 연결이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평소 야구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저에게는 꽤 흥미롭게 다가온 작품 <8월은 밤 배팅센터에서(8月は夜のバッティングセンターで。)> 리뷰였어요.

 

[아노니머스 ~경시청 "손가락 살인" 대책실~] SNS 악플로 인한 살인을 수사하는 드라마 (feat.정보, 출연진)-세키미즈 나기사 출연작

[일드 맛있는 급식] 급식을 먹으러 학교에 가는 선생님이 있다?!-타케다 레나 출연작

[펜션 메챠(ペンションメッツァ)] 숲 속 펜션의 여주인과 손님들의 이야기-이타야 유카 출연작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