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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소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떨어뜨린 스마트폰 하나가 일으킨 나비효과 특별한 약속도 없는 일요일이라 <아는 형님>, <전지적 참견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을 보고 딩굴거리다가 소설책을 한 권 읽었어요. 리디셀렉트를 통해 제목만 알고 있었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는 소설이에요. 읽어보게 된 이유는 이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져서 일본에서 11월 2일에 개봉을 했기 때문이에요. 영화는 언제 한국에 들어올지 알 수는 없기 때문에 책으로 먼저 읽어보고 싶었어요.<스마트폰을 ..
[살육도시] 영화 <공공의 적> 시나리오 작가의 장편소설 <살육도시>는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제공되어서 읽게 된 책이에요. 그냥 복잡한 머리에 휴식을 주기 위해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몰입도가 높아서 끝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책을 읽는 동안 영화 <배틀 로얄>, <빅매치> 같은 작품들이 생각났어요. <배틀 로얄>은 생존을 위해 서로의 목숨을 빼았는다는 설정에서 비슷함을 느꼈고, <빅매치>는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에 의해 본인의 의지와는 ..
[11문자 살인사건] '무인도로부터 살의를 담아'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섯번째 작품 개정판을 읽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이라는 책이 리디셀렉트에 업데이트 된 것을 보고 다운을 받아뒀어요. 신간인줄 알고 바로 읽으려고 했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데뷔한 이후 다섯번째로 쓴 2007년에 나온 작품을 11년만에 개정해서 나온 작품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미뤄두었는데 이번에 읽어버렸어요. 몇일 전에 스타벅스에서 읽었던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최신작 <매스커레이드 나이트>를 읽고 다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에 빠졌던 터라 ..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추리소설의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 닛타 형사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이 세번째 작품 <매스커레이드 나이트>를 읽었어요. 감상평을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구나 싶었어요. 전작 <매스커레이드 이브>와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전혀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전의 두 작품은 인터파크 도서에서 구매해서 소장중이라 이번 <매스커레이드 나이트>도 구매를 하려고 생각중이었어요. 근데 <살인..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노블판] 스미노 요루가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노블판] 스미노 요루가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작년인가 재작년에 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되었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읽고 스미노 요루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소설도 재미있었고, 부산 국제 영화제 때 영화로도 재밌게 본 작품이었어요. 그러다가 인터파크 도서에서 <또 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라는 제목을 보고 살짝 끌려서 봤더니 같은 작가더라고요. 스미노 요루 작품인데다 2..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지만 불행하지도 않은 그런 어른의 하루하루가 담겨있는 이야기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좋지도 않지만 나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지만 불행하지도 않은  그런 어른의 하루하루가 담겨있는 이야기그냥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제목만 보고 골랐어요.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제목에 그대로 들어있네요. 책을 읽고나면 설레는 일이 좀 생길까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남자 주인공 한 명과 여자 주인공 한 명의 이야기가 따로따로 진행되다가 마지막에 만나면서 끝나요. 그..
[펭귄철도 분실물센터] 도심철도에 나타난 펭귄과 분실물센터에 들린 4명의 이야기 [펭귄철도 분실물센터] 도심철도에 나타난 펭귄과 분실물센터에 들린 4명의 이야기펭귄철도 분실물센터라는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된 소설이에요~뭔가 물건을 철도내에서 잃어버리고 분실물 센터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얘기일 거라는 추측은 가능했어요.단지 펭귄철도라는 것이 궁금증을 자극해서 구매해 읽게 되었어요~펭귄이 있는 수족관으로 향하는 열차? 아니면 펭귄 그림이 그려진 열차?철도와 펭귄의 매치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궁금했다고 할까요?? ^^ &nb..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개의 여권] 이벤트 당첨으로 읽게 된 오지랖 넓은 스파이 할머니의 이야기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개의 여권] 이벤트 당첨으로 읽게 된 오지랖 넓은 스파이 할머니의 이야기공팔리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읽게 된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개의 여권>!!이 소설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14개의 시리즈가 있다고 하네요~<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에 이어 세번째로 출간 된 소설!!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멈추지 못하고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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