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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 348회 문제 모음] 0을 뜻하는 아랍어에서 유래한 말로 원 모양으로 서서 즉흥적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주고받는 힙합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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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 348회>에서는 하굣길에 찍은 영상으로 1800만 뷰를 기록한 한국 힙합의 미래 한재희, 한태우, JFK 공항 31년 차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 국민 가수이자 한국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하춘화, 멋진 신세계를 맞이한 배우 허남준 님을 만났어요. 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번째 주인공 : 한재희 & 한태우

 

처음으로 만난 주인공은 하굣길에 찍은 영상 하나가 2,000만 뷰를 기록한 한국 힙합의 미래 한태우, 한재희 님이었어요. 태우 군은 비트박스 담당이고, 재희 군은 랩 담당이라고 해요. 두 학생이 찍은 영상이 해외 유명 비트박스 채널에까지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어요. 영상 하나로 스타가 된 듀오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하더라고요. 영상 속의 노래는 김하온의 <TICK TOCK>라고 해요. 재희 군은 김하온 앨범에도 참여를 했다네요. 김하온이 먼저 섭외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야르>라는 곡이라고 해요. 태희 군의 비트박스를 보고는 GD, 윙이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친해졌고 5학년 때부터 비트박스와 랩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비트박스와 랩을 집에서 너무 연습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함께 자리한 부모님들이 들려줬어요. '쇼미더머니 12'에 출연하기 위해 오디션에 참여했을 때의 이야기도 해줬어요.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Q. 이것은 0을 뜻하는 아랍어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래퍼와 비트박서가 원 모양으로 서서 즉흥적으로 프리 스타일 랩을 주고받는 힙합 문화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사이퍼

 

유퀴즈온더블럭348회

 

   두 번째 주인공 : 홍원철

 

두 번째로 만난 분은 뉴욕의 관문 JFK 공항에서 31년간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 님이었어요. 현재는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인천국제공항 초청으로 관제사 양성 교관으로 한국을 방문을 했고, 유퀴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해요. 관제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 줬어요. 국제공항 3개가 서울 면적 안에 몰려있어서 관제사들이 힘들어하는 공항이라고 하네요. 수많은 비행기가 운행을 하기 때문에 하늘에 공간이 좁다고 했어요. 홍원철 관제사님은 JFK 공항에서도 가장 베테랑이라 어려운 구간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1시간에 68대를 관제한 것이 가장 많이 한 기록이었는데,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한국 국적기가 들어오면 반가워서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비상 상황을 제외하고는 항공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라 영어로 대답이 돌아온다고 하네요. 가끔 한국말 답변도 돌아온다네요.

 

홍원철 관제사는 1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해요. 전투기 조종사를 꿈꾸며 공군 ROTC에 입학해 장교 선발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신체 검사에서 왼쪽 눈 시력이 떨어져 조종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군복을 벗고 부모님의 세탁소 일을 도우며 지내던 중 관제사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다네요. 엄격한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10년 정도 근무를 했을 때 있었던 아찔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9.11 테러 당시에도 관제탑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해요. 그날 벌어졌던 일들을 생생하게 들려주기도 했어요. 관제사의 직업병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31년 간의 관제사 일을 마무리할 때는 어땠는지도 알려줬어요.

 

Q. 이 사람은 완벽한 아메리칸 드림이라 불리는 인물로 미국의 국제공항, 대학교, 병원뿐 아니라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발사기지도 이 사람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당선된 대통령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A. 존 F. 케네디

 

 

   세 번째 주인공 : 하춘화

 

세 번째로 만난 분은 한국 가요계의 전설로 데뷔 65주년을 맞이한 국민 가수 하춘화 님이었어요. 올해 65주년이 된 소감에 대해서 들려줬어요. 데뷔 50주년 때 하춘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콧구멍'이었다고 해요. 개그맨 김영철이 흉내를 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함께 출연을 하면서 서로를 흉내 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하춘화는 최연소 가수, 최초의 어린이 가수, 최다 공연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요. 3살 때 대중가요 200곡을 불렀다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해서 5살 때 아버님이 명동에 있는 예술학원에 데려갔다고 해요. 대중음악을 하면 걱정을 하던 시대였는데 하춘화 아버지는 달랐던 것이죠.

 

6살에 데뷔해서 65년간 발표한 곡만 2,500곡이고 200여 개의 트로피를 받았다고 해요. 공연장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받았다네요. 7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지만 미움도 많이 받았다고 해요. 당시에 있었던 무시무시한 팬들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리사이틀을 8500회 정도 하면서 개인 최다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해요. 하루 스케줄이 17개였던 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1985년 분단 40년 만에 최초로 남북 예술단 교환 방문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평양 무대에도 올랐다네요. 최초로 자선 공연도 했다고 하네요. 자선 공연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알려줬어요. 라이브 무대도 보여줬어요. 공연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노력도 들려줬어요.

 

Q. 이것은 거대하고 뿌리 깊게 자란 나무를 뜻하는 말입니다. 한 분야에서 오랜 세월 든든한 버팀목이 된 인물을 비유할 때 이것이라 표현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A. 거목

 

 

   네 번째 주인공 : 허남준

 

네 번째로 만난 분은 현 시각 가장 핫한 남자이자 새로운 로코 주인공으로 떠오른 허남준 님이었어요. <멋진 신세계> 이후 주변의 연락도 많이 받았는데 유퀴즈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유퀴즈 출연 소식을 주변에 비밀로 했다고 하네요. 왜 그랬는지 그 이유도 들려줬어요. 특별 출연이지만 존재감 확실했던 <김부장 이야기>, 악역으로 출연한 첫 주연작 <유어 아너>를 거쳐 <멋진 신세계>에서 인생 캐릭터를 만났어요. 기가 막힌 댓글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어요. 소화하기 어려운 로코 대사를 어떻게 연기했는지도 들려줬어요. 열정적이었던 현장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촬영을 하면서 있었던 애드리브 장면과 상탈 신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원래는 없었는데 상탈 신이 계속 생겼다고 하네요. '카니보어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설명해 줬어요. 배우가 된 계기도 알려줬어요.

 

배우를 하기 위해서 학창 시절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들려줬어요. 다양하게 했던 알바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서 있었던 일도 들려줬어요. 세 달을 쉬지 않고 일을 할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구두 매장에서 알바를 했을 때는 오히려 잘하지 못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아버지가 지금도 횡성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농사일도 잘하고 농기계도 잘 다룬다고 하네요. 이란성쌍둥이 남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학창 시절에는 오히려 동생이 더 인기가 많았다고 하네요. 새로운 목표는 무엇인지도 들려줬어요.

 

Q. 이것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전 재산을 탕진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은 조선총독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이것 행세를 했다고 하는데요. 300억 원의 재산을 독립 자금을 쓴 김용환 선생은 조선 최고의 이것으로 불렸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파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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