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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웹소설

[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주문향 신작 문피아 무협소설 추천 줄거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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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라는 무협 소설을 추천하려고 해요. 주문향 작가님의 이전 작품 중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죠. 현대 생활이 아닌 무협 시대로 넘어간 것이지만 분위기가 비슷해서 익숙한 느낌도 들고 배경이 바뀌어 또 다른 재미도 있더라고요.

 

사천당가침술명의가되었다_바로읽기

 

 

문피아 무협 소설 <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작품소개, 줄거리, 주문향 작가의 다른 작품 등의 정보를 알려 드릴게요. 주문향 작가의 전작을 읽어본 분이나 이번 작품에 관심이 생긴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 정보

작가

주문향

연재시간

매일 밤 8시

 

사천당가침술명의가되었다_바로읽기

 

작품소개

사천당가의 둔재 당휘룡.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였던 전생의 기억을 되찾다.

 

사천당가침술명의가되었다

 

   주문향 작가 다른 작품

 

<재벌집 침술명의가 되었다>, <천마재혼: 회귀로 모든 것을 얻다>, <EX급 헌터가 된 해석학자>, <천마한의원 침술명의가 되었다>라는 작품을 썼어요. 저는 <재벌집 침술명의가 되었다> 한 작품만 읽어봤어요. 그래도 저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번 작품도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천당가침술명의가되었다_표지

 

   줄거리 & 후기

 

사천당가의 넷째 아들이지만 위의 형들과 달리 무공에도 독에도 소질이 없어 둔재 취급을 받던 당휘룡은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돼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였던 기억이죠. 다른 것들은 신경 쓰지 않고 환자 치료에만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에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었던 것이었어요. 당시의 침술 및 의학 지식이 모두 떠오르며 당가에서 의료를 펼치게 되죠. 현대의 의학 기술을 무협 시대에서 활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한의학이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 많았어요. 그 결과 무공은 부족하지만 의학으로는 앞서나가면서 활약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분위기는 살짝 진중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재미있었어요.

 

 

<사천당가 침술명의가 되었다>는 무료 연재에서 유료로 전환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현재 공개된 것은 66화까지에요. 아직 많은 화가 연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렸다가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일 연재가 되고 있기 때문에 금방 회차는 늘어날 것 같아요. 저는 55화까지 읽었는데 재밌어서 추천해요. 주문향 작가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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