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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238회 문제 모음]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가 운영한 미식 모임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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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옥탑방을 찾은 게스트 키워드는 '27년 나이 차이 절친'이었어요. 바로 <양희은 & 성시경>이었어요. 양희은은 첫마디로 대중을 사로잡는 대체 불가 압도적 감성 보이스의 소유자로 본인의 아픔을 딛고 위로를 들려주는 베테랑 DJ이자, 1971년 데뷔 후 52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도 더 사랑받는 리빙 레전드에요. 성시경은 2001년 가요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버터 왕자로, <미소 천사>로 긴장했던 댄스계에 느슨함을 불어준 뒤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의 제왕으로 등극하고 반전 아저씨 입맛을 보여주며 국밥부 장관이라 불리는 고막남친이에요.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선후배 관계로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고 해요. 스케줄로 인해서 만남이 시작되었지만 최근에는 사적인 모임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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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칠순 때 송은이와 김숙이 했던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출연진과 양희은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성시경과 김종국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양희은의 유행어와 관련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그럴 수 있어>라는 책과 관련해서도 들려줬어요.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 238회 문제 모음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옥탑방의 문제아들 238회 문제 모음

1.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작곡가 로시니는 인생이란 먹고 사랑하고 노래하며 소화 시키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는데요. 그는 '로맨틱한 살고기', '버터', '작은 땅콩' 등 음식 이름을 곡 제목을 정할 정도로 미식가였다고 합니다. 로시니는 37세가 되던 해에 음악계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했는데 그 이유는 송로버섯을 찾을 돼지를 키우기 위해서였는데요. 그만큼 음식에 진심이었던 그가 운영했던 미식 모임에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 아무 말 없이 묵묵히 먹기만 할 것 (로시니의 오페라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아무 말 없이 먹기만 하는 식사 모임이 등장하는데요. 그가 실제로도 이 모임을 만들어 운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로시니의 말에 따르면 그는 일생에 세 번 울었다는데 첫 번째는 오페라 공연이 실패했을 때, 두 번째는 파가니니의 연주를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뱃놀이를 하다가 점심으로 준비한 칠면조 요리를 물에 빠뜨렸을 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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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문제아들238회

2. 최근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음악에 관련된 특별한 AI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신경 예측'이라 불리는 이 기술은 음악을 듣는 사람의 뇌 활동을 측정해 뇌에서 일어나는 신호로 이것을 예측하는 기술인데요. 이 기술은 무려 97%의 정확도를 자랑해 영화나 드라마,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히트곡을 예측하는 AI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유행 정도가 다르고 발매한 지 3개월이 지난 스물네 곡의 음악을 들려주고 개개인의 뇌 활동 변화를 측정해 AI에게 학습시켰다는데요. 그 결과, AI는 97%의 정확도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히트곡을 정확히 구분해냈다고 합니다. 또한, 노래의 앞부분 1분만 듣고도 82% 확률로 히트곡 여부를 가려냈다는데요. 이는 곡의 초반부가 인기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초반에 비해서 푸는 문제의 수가 줄었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딱 두 문제만 풀더라고요.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음주 방송에서도 양희은과 성시경의 토크와 함께 문제를 푸는 방송이 이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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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통해서 다음 방송도 양희은과 성시경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2주 방송은 처음인 것 같기도 하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다음 방송도 기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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