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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237회 문제 모음] 습격단이라고 쓰이다 신조어로 바뀐 영어와 한자가 결합된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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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옥탑방을 찾은 게스트 키워드는 <축구 여제와 벤쿠버 여신>이었어요. 바로 축구여제 박선영 & 벤쿠버 여신 박선영 이었어요. 두 분 모두 이름이 같았죠. 배우 박선영은 중성적 이미지의 개성 강한 배우로 잘생쁨의 교과서 같은 얼굴에서 이제는 골 때리는 그녀로 통하며 그라운드를 지배하는 축구 절대자로 박 호나우딩요라고 불리고 있어요. 아나운서 박선영은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5개월 만에 8시 뉴스 앵커로 발탁되어 모든 국제 행사를 섭렵하며 올림픽 최다 진행 아나운서라는 기록도 세웠죠. 돌연 프리를 선언하고 DJ, 예능, MC까지 능력치 만렙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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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이번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해요. 하지만 이름이 같아서 평소에도 서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축구에 빠져있는 박선영은 김종국과 코드가 정말 잘 맞더라고요. 축구를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현재는 배우보다 축구 선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어요. 아쉽게도 부상으로 현재는 골 때리는 그녀에서 하차했다고 하네요. 전 아나운서 박선영은 프리 선언을 한 뒤 라디오가 아닌 KBS 예능국은 처음으로 방문한 것이라고 해요. 보여지는 외모와 달리 1982년 생이라고 하네요. 농구 예능에서는 별명이 '선영 아씨'였을 정도로 화를 많이 표출했다고 해요. 신입에게 앵커 자리를 잘 맡기지 않는데 운 좋게 결원이 생기면서 오디션을 통과해 5개월 만에 간판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하네요. 인턴 중에 뉴스 앵커로 신분이 상승한 것이라고 해요. '벤쿠버 여신'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하지만 실제로 벤쿠버를 가보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올림픽은 동계와 하계를 합쳐서 7번을 했다고 해요. 또 다른 별명인 '뽀뽀녀'에 대한 설명도 해줬어요. 이번 옥탑방의 문제아들 237회 문제 모음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옥탑방의 문제아들 237회 문제 모음

1. '여자 펠레', '여자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브라질의 마르타 선수는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여섯 번이나 휩쓴 역사적 인물인데요. 2015년 여자 월드컵에서 서른 살의 나이로 베테랑 선수가 된 그녀는 이제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이런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번 월드컵은 내 축구 인생의 또 다른 챕터일 뿐이다.' 그리고 다음에 이어진 이 한마디는 큰 울림을 주었는데요. 어떤 말이었을까요?

▶ 나이가 많지만 늙지는 않았다 (마르타는 모든 경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열정적인 선수로 유명한데요. 여섯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다 근육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참여한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경기를 안 뛰면 모를까 뛰면 전력을 다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열정적이지 않거나 열망하지 않는다면 뭔가 잘못됐기 때문이다.'라며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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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쓰는 말 중에는 순우리말이나 한자어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면 외래어인 단어가 많은데요. 예를 들면, '빵'은 포르투갈어 '팡데로'에서 왔고 '바자회'는 시장을 뜻하는 페르시아어 '바자르'와 한자인 '모일 회'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라고 합니다. 또한, 각종 뉴스와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이 말 역시 1950년대 이후 생긴 신조어로 이전에는 '습격단'이라는 단어로 쓰였다는데요. 영어와 한자가 결합된 이 단어는 무엇일까요?

▶ 깡패 (깡패는 '악한 무리'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갱(gang)과 '무리'라는 뜻의 한자 패가 결합해 만들어진 단어인데요. '깡패'처럼 같은 뜻의 영어와 한자가 결합한 또 다른 단어로는 영어 '캔'을 일본식 발음으로 한 '깡'과 한자 '통'이 결합한 단어인 '깡통'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외래어로 오해받는 순우리말에는 '헹가래', '멜빵', '야바위' 등이 있다고 합니다.)

 

옥탑방의문제아들237회


3. 한국 에로영화의 대표작인 1982년 영화 <애마 부인>은 개봉 당일 매표소 유리창이 깨지고 경찰이 출동했을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데요. 이 영화는 통행금지제가 해지되자마자 개봉된 한국 최초의 심야 영화라고 합니다. 또한 열세 편의 시리즈물로 제작되어 최다 시리즈 제작 영화로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밖에도 <애마 부인>은 또 다른 최초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기록일까요?

▶ 최초로 여성의 가슴이 스크린에 나왔다 (당시에는 영화에서 특정 신체 부위의 노골적인 노출을 허락하지 않았는데요. <애마부인> 제작진은 심의 통과를 위해 여주인공이 비를 맞는 장면에서 속옷을 입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심의에 제출하는 필름은 일부러 화면이 어둡게 보이도록 따로 현상해서 트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심의에서 단 한 장면도 잘리지 않았다는데요. 관객에게 해방감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애마부인>은 당시 총 31만 관객을 동원하며 무려 4개월간 장기 상영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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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았네요. 운동, 연애 등 게스트 두 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도 두 분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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