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했어요. 매일 오후 6시에 연재가 되고, 현재 105화까지 공개가 되었어요. 4월 10일 104화까지 공개되고 4월 11일 105화가 공개 되었죠. <나 혼자만 레벨업>은 판타지 소설에 크게 관심이 없던 저도 푹 빠져서 읽게 만들었을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이었기 때문에, 스핀오프 소설인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역시 큰 기대감과 함께 읽기 시작했어요. 작품 정보와 진행중인 이벤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정보에 대한 것보다 바로 읽어보고 싶으신 분은 위의 이미지를 눌러서 바로 이동해 <나 혼자만 레벨업> 스핀오프 소설을 읽어보세요.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작품소개
<무한리셋>, <던전리셋>의 작가 다울. 그가 이어 나가는 또 다른 이야기.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
죽음을 앞둔 순간, 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
'일어나라'
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스핀오프> 작품이란?
이번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라는 웹소설의 스핀오프 소설이에요. '스핀오프'는 오리지널 영화나 드라마의 캐릭터 또는 설정을 기초로 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해요. 원작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지만 주인공이나 이야기는 전혀 다른 작품을 말하죠. <CSI> 드라마에서 탄생한 <CSI : 뉴욕>, <CSI : 마이애미>, <CSI : 라스베이거스> 같은 드라마가 스핀오프 작품이에요. 사실 저는 스핀오프가 작품 이전의 이야기를 뜻하는 것인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웹소설 정보
웹툰과 웹소설에서 누적 조회수 143억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웹소설이에요. <나 혼자만 레벨업> 웹소설이 2018년에 완결되었으니 약 5년 만에 나온 새로운 시리즈네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인 성진우의 아들 성수호가 이번 웹소설의 주인공이에요. 새로운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지만 기존의 등장인물도 나와요. <나 혼자만 레벨업>을 재미있게 읽었던 분이라면 스핀오프 작품을 읽으면서 재미도 느끼고 당시에 느꼈던 감정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추공' 작가와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의 '다울' 작가의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어요. 두 작가님 모두 두근거리는 설레임과 부담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새로운 작품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런칭 기념 이벤트 소개
1억 캐시 N빵 이벤트
4월 10일 월요일부터 4월 16일 일요일까지 '1억 N빵 미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20편을 읽으면 자동으로 응모가 돼요. 4월 18일 발송되는 푸시 메시지를 통해 1인당 지급되는 캐시를 확인할 수 있어요. 10단위 금액은 올림해서 지급한다고 하네요. 분배된 1인당 지급받을 캐시가 812캐시라면 900캐시를 지급해요.
카카오 이모티콘 선물 이벤트
4월 10일 '나 혼자만 레벨업 레전티콘'이 출시가 되었어요. 이를 기념해 1억 N빵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 중 100명에게 카카오 이모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에요. 4월 25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해 준다고 하네요.
열람 퀘스트 이벤트
열람 퀘스트 이벤트는 4월 23일 일요일까지 진행을 해요.
10편 열람을 하면 최대 1천 캐시 뽑기권을 전원 즉시 지급하고, 30편을 열람하면 최대 3천 캐시 뽑기권을 추첨을 통해 1만 명에게 4월 25일 푸시로 지급해요. 50편을 열람하면 최대 5천 캐시 뽑기권을 추첨을 통해 5천 명에게, 100편을 열람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0만 캐시를 4월 25일 푸시로 지급하는 이벤트에요.
그리고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이나 웹소설을 3편 열람할 때마다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대여권 1매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를 무료 대여권과 이벤트로 받은 캐시까지 다 사용해서 현재 75까지 읽었어요. 3시간마다 무료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어서 알림이 올 때마다 카카오페이지에 접속해서 읽어가는 중이죠. 사실 처음에는 '추공' 작가님이 이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작가님이 쓴다고 해서 살짝 걱정을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나 혼자만 레벨업>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세계관이나 설정에도 익숙해서인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요. 성진우 아들 성수호가 처음으로 '일어나라'를 외치는 부분에서는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오기도 했죠.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가 이어나갈 앞으로의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나 혼자만 레벨업>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에 접속해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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