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나이를 먹지 않는 동안의 러블리한 배우 소개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 나이를 먹지 않는 동안의 러블리한 배우 소개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시타카 유리코>라는 배우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1988년 7월 22일 도쿄 출신으로 157cm의 키에 O형인 일본의 여배우에요. 이번 분기에 시작한 <최애>라는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오랜만에 얼굴을 보게 되어서 포스팅도 하게 되었어요.

 

[일드 최애(最愛)]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의 러브 서스펜스 드라마 후기

[일드 최애(最愛)]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의 러브 서스펜스 드라마 후기

처음 '요시타카 유리코'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을 때부터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전혀 변하지 않은 동안 얼굴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어요. 고등학생 연기부터 시작하는데 딱히 어색하지도 않았거든요.

 

 

 

하라주쿠에서 쇼핑을 하던 고등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해요. 2006년 영화 <노리코의 식탁>을 통해서 데뷔를 했어요. 이 영화를 통해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죠. 이후 영화 <뱀에게 피어싱>에 출연을 하고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어요.

 

처음 '요시타카 유리코'라는 배우를 알게된 작품은 <도쿄 DOGS - 최악이자 최고의 파트너>라고 기억하고 있어요. '오구리 슌'과 '미즈시마 히로'가 형사 콤비로 출연한 일드였는데 형사물을 좋아해서 보게 되었다가 '요시타카 유리코' 배우를 알게 된 것이죠.

 

이후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정의의 정>, <저, 정시에 퇴근합니다>, <몰라도 되는 것> 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을 했고, <우리들이 있었다>, <요노스케 이야기>, <한 여름의 방정식>, <유리코고로>, <검찰측의 죄인> 등의 영화에 출연을 했어요. 제가 시청했거나 기억하는 작품만 언급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작품 활동을 했죠. 2014년 작품 이후 2년 정도 공백 기간이 있었음에도 저정도 작품을 했더라고요.

 

 

 

1년 동안 여행을 다니면서 휴식을 취하고 촬영 예정이던 영화가 연기되면서 2년을 쉬게 되었던 것인데 이후 활동한 작품들도 꽤 좋은 성적들을 거두었어요. 성격이 조금 독특하고 4차원이라고 하던데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쁜 배우에요. 드라마에서는 역할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지어야 하는데 반해 예쁜 표정만 짓는 광고 영상을 보면 그 매력에 더 빠지게 될 거에요. '요시타카 유리코' 배우가 <하이볼> 광고를 하는 것을 보고 많이 마시기도 했었거든요. 이상 통통 튀는 것이 매력인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吉高由里子)>에 관한 정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