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 미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펴본 한자와 나오키 스페셜 방송의 여배우

[이마다 미오]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펴본 한자와 나오키 스페셜 방송의 여배우

얼마전에 방송한 <한자와 나오키> 스페셜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 여배우가 <이마다 미오(今田美桜)>라는 배우에요. 1997년 3월 5일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일본 여배우로 157cm의 신장이라고 하네요. 2017년부터 방송과 영화쪽으로 열심히 활동을 한 것으로 나오는데 신기하게 이 배우가 출연한 작품중에서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제서야 알게 된 배우에요.

특별히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아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찾아보았어요. <한자와 나오키> 스페셜 방송에 나왔을 때 초반에는 질끈 묶은 머리와 은행원 특유의 검은 정장을 입고 있어서 그다지 예뻐보이지 않았는데 사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눈에 확 들어와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마다 미오>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보니 더 관심이 생겼어요. 예쁘게 나온 사진이 정말 많더라고요. <우리들이 했습니다>, <민중의 적>, <꽃보다 맑음 ~ 꽃남 넥스트 시즌>,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슈츠> 등의 작품에 출연을 한 배우에요.

이마다 미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이마다 미오>는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2018년에 방송된 2분기 드라마 <꽃보다 맑음 ~ 꽃남 넥스트 시즌>을 통해서 스타 대열에 올라섰다고 해요. 작년에 큰 인기를 받은 <3학년 A반 -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라는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어요.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밀려서 아직 못본 드라마인데, 지금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방송될 <형사와 검사 - 관할과 지검의 24시>라는 방송에도 출연을 한다고 해요. <한자와 나오키> 스페셜 방송 마지막에 '한자와 부장 아래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서 <한자와 나오키 시즌2> 방송에도 출연을 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3학년 A반>에 함께 출연한 '나가노 메이', <꽃보다 맑음>에 함께 출연한 '스기사키 하나' 와 사이가 좋다고도 하네요. 아직 20대 초반이니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 열심히 활동하는 <이마다 미오>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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