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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 시즌2 제작 소식과 함께 원작 소설 책 출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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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와 나오키(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 시즌2 제작 소식과 함께 원작 소설 책 출간 후기


아직도 그때 봤던 <한자와 나오키> 드라마의 감동을 기억하고 있는 저로서는 원작소설이 책으로 출간 되었다는 소식이 정말 기뻤어요. 처음 드라마를 보고 난 뒤 책을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번역된 책이 없어서 구매할 수가 없었죠. 그 뒤로 책에 대한 것은 잊고 있었어요. 얼마전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가 시즌 2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는데 바로 또 이렇게 책까지 출간이 되었네요. 겹경사가 아닐 수 없어요. 드라마는 2020년 4월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직 좀 남기는 했지만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대감이 커요.




개인적으로 누가 일본 드라마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빼놓지 않고 추천해주는 작품중의 하나가 <한자와 나오키>에요. 2013년 TBS 에서 방송한 <한자와 나오키>는 평균 시청률도 28.7%나 나오면서 인기를 끌었어요. 특히 마지막회 시청률은 42.2% 라는 엄청난 시청률을 찍기도 했어요.



시즌1 결말 부분에서 시즌2를 예상하게 하는 것으로 드라마가 종료 되었는데, 너무 인기를 끌어버린 작품 탓에 부담감을 느낀 주인공 역의 '사카이 마사토'가 출연을 거부하면서 지금까지 제작되지 못하고 있었어요. '사카이 마사토'가 다른 작품들도 많이 찍느라 바쁜 스케줄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꽤 부담감을 느꼈었나 보네요. 아내 역으로 나왔던 '우에토 아야'는 출연이 낙관적이라고 해요. 좋아하는 배우라 바뀌지 않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다행히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단지 다른 배우들의 출연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해서 캐스팅이 어떻게 될 지부터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시즌2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뻐하신 분들 많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시즌2 제작 소식에 기뻐하던 중 원작 소설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보게 되었어요. 원작 소설은 이케이도 준 작가의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우리들 버블 입행조)> 라는 작품이에요. 아무래도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아 <한자와 나오키>로 출간하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 제목을 들었을 때는 한자, 그리고 나오키 라는 두명의 주인공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한자와 나오키'라는 사람 한명의 이름이었어요. 저처럼 생각한 분들 많지 않을까 싶네요.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는 총 4권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얼른 전부 다 읽어보고 싶을 지경이에요. 나머지 소설들도 리디셀렉트에서 읽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자와 나오키> 같은 경우는 드라마를 먼저 보고 소설을 읽게 되었어요. 드라마가 설정도 좀 더 풍부하고 그래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물론 소설도 읽기 시작하고 멈추지 못하고 끝까지 읽었어요. 책과 드라마의 설정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어요. 특히 우에토 아야가 연기한 아내 역할이 드라마에서는 현모양처로 나오는데 책에서는 좀 안좋게 나오더라고요. 보통의 경우 소설이 드라마보다 훨씬 재밌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자와 나오키>는 드라마가 좀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물론 소설도 재밌어요. 둘 다 재밌기 때문에 다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시즌2 방송되기 전에 소설과 드라마 시즌 1 모두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한자와 나오키>의 명대사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당하면 당한만큼 돌려준다. 배로 갚아준다.' 라는 대사에요. 'やられたらやり返す。倍返しだ。' 라는 말이에요. 드라마를 보시면 보는 동안 본인도 모르게 외우고 있는 일본어 표현이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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