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몽크로스 스마트폰 링] 새롭게 구매한 아이폰 거치대 추천

[스위스 몽크로스 스마트폰 링] 새롭게 구매한 아이폰 거치대 추천

이번에 드라이기 구매를 하면서 스마트폰 링도 하나 같이 구매했어요. 예전에 구매했던 베이스어스 스마트폰 링 거치대가 아이폰6S 에서 아이폰8플러스로 바꾸면서 뜯어져 버려서 버렸거든요. 그리고 폰을 구매했을 때는 좀 아껴줘야 할 것 같아서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혹시 떨어뜨리거나 했을 때 좀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 초반에는 케이스를 사용해요. 하지만 아이폰은 역시 그 자체가 제일 이쁘기 때문에 1년정도 사용하고 나면 케이스를 벗겨버려요. 저는 아이폰 본연의 디자인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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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사면서 같이 구매했다고 얘기했듯이 쿠팡 로켓배송이라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지난번 제품보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 얇아서 깜짝 놀랐어요.

몽크로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시계가 아닐까 싶네요. 가방도 팔고 지갑도 팔고 펜도 팔아요. 뭐 그 브랜드하고는 상관없는 제품이겠죠?? ㅎㅎ

몸체가 돌아가기 때문에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면서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차량거치도 가능한데 저는 필요하지 않아서 핸드폰 부착용만 구매했어요. 

몽크로스 스마트폰 링 거치대의 특징은 정말 얇다는 거에요. 두께가 1.5mm 밖에 되지않는 슬림함을 자랑해요. 종이와의 두께를 비교해보시면 대충 아실 수 있을거에요.

3M 스티커를 사용해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이틀 정도 사용해 본 결과 접착력이 좋긴 한데 너무 제껴버리면 떨어지기는 하더라고요. 아이폰8 플러스라 크기가 커서 못버티는 건 아닌것 같았어요. 누워서 볼 때 떨어지지는 않더라고요. 스마트폰 링 거치대를 구매한 이유는 케이스를 벗기면서 버스나 길에서 들고 다니면서 사용할 때 혹시나 실수로 떨어뜨릴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누워서 핸드폰 할 때도 손의 부담을 꽤 덜어줄 수 있어서 좋아요. 케이스 위에 또 붙이면 좀 이상하니까 더이상 케이스를 씌우지 않겠다고 마음 먹으신분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얇아서 부담이 전혀없는 몽크로스 스마트폰 링 거치대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