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 줄거리, 타임딜 이벤트 정보 및 읽은 후기

<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이라는 웹소설을 읽었어요. 네이버시리즈에서 진행하는 타임딜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작가의 작품이더라고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웹소설 <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에 대한 정보, 타임딜 이벤트, 줄거리, 읽은 후기 등을 알려 드릴게요.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소개할게요. 재미있으니 읽어보세요.

 

 

   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

작가

방구석리

출판사

에픽큐브

 

 

연재 플랫폼

네이버시리즈, 문피아에서 읽을 수 있어요.

타임딜 이벤트

네이버시리즈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예요. 무료로 50화까지 읽을 수 있어요. 타임딜 이벤트는 6월 17일까지 진행돼요.

소개

과로사 후 지잡대 복학생 시절로 회귀한 건축 고인물. 편입을 위해 닥치는 대로 작업하는데, 나 때문에 지잡대가 점점 건축 명문대로 되어간다. 이러다가 바로 교수가 될지도 모르겠는데?

 

 

   작가의 다른 작품

 

<부재의 시간>,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 <천재 디자이너의 골목생활>이라는 작품이 있어요. <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은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과 조금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신입사원으로 회사에서 활약하는 모습과 복학한 대학생으로 활약하는 설정이 그렇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재미도 달랐어요.

 

 

   읽은 후기

 

주인공은 중소기업에 취직해 힘든 업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을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작업 변경을 요청한 의뢰인과 막무가내로 요청을 들어주라는 사장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쓰러져 버리죠. 누군가 자신을 깨워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눈을 떴는데 대학생으로 복학한 시점이었어요. 초반에는 지잡대로 돌아와 국내 최고 대학으로의 편입을 목표로 성적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해요. 그렇게 이동을 하고 그곳에서의 경쟁 생활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어요.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듣보잡 대학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학교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버리죠. 대학생으로서 어떤 일들을 하고 졸업을 한 뒤에는 어떤 성과를 낼 것인지 기대가 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은 복학생으로 회귀한 대학교 2학년 학생이 회귀하기 전의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주요 스토리예요. 건축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분들도 건축에 대해서 배워가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해를 돕는 삽화도 간간히 넣어줘서 몰입도를 더 높여줬어요. 전작에서도 삽화를 넣어줬었는데, 이번에도 해줘서 좋더라고요.

 

 

네이버시리즈에서 타임딜 이벤트로 <회귀한 복학생이 건축 명문대 만듦>을 50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벤트 기간을 활용해서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50화까지 푹 빠져서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전작들도 그렇고 이번 작품도 재미있으니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전작을 읽지 않은 분들은 전작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건축을 그리는 천재 신입사원] 다양한 설계를 디자인하는 건축사

 

[천재 디자이너의 골목생활] 줄거리 후기 방구석리 작가 다른 작품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