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쵸~낼 수 없다에는 이유가 있다~(ゼイチョー~払えないにはワケがある~)] 기본정보 시청률 출연진 줄거리 시청 방법 소개

<제이쵸~낼 수 없다에는 이유가 있다~(ゼイチョー~払えないにはワケがある~)>가 도라마코리아에 새롭게 업로드가 되었어요. 2화까지 시청을 했는데 나름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시청하고 싶은 분은 아래의 버튼을 눌러 '도라마코리아' 사이트로 이동하세요.

 

 

<제이쵸~낼 수 없다에는 이유가 있다~(ゼイチョー~払えないにはワケがある~)>에 대한 기본정보, 시청률, 출연진, 등장인물, 줄거리, 시청후기 등을 알려 드릴게요. 정보를 보시고 궁금증이 생기면 시청해 보세요.

 

 

   제이쵸 드라마 정보

편성

2023년 10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방송이 되었어요. 총 10부작인 드라마예요. 도라마코리아에는 현재 2화까지 업로드되어 있어요.

원작

<제이쵸 ~납세과 제3수납계~>라는 제목의 만화책이 원작이에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가 되었어요. 드라마화 기념 특별 번외 편을 연재하고 있다네요.

 

 

시청률

1회 5.9%의 시청률로 시작해 2회에서 6.6%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어요. 3회, 4회는 6%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점점 하락을 하다 9회에서 4.6%의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어요. 평균 시청률은 5.5%가 나왔어요.

소개

시청 납세과의 징세 요원이 모든 것은 공정하게 그리고 납세자의 편이 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돈과 마음에 다가가는 모습을 그린 휴먼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출연진 & 등장인물

 

키쿠치 후마, 야마다 안나, 시라스 진, 마츠다 겐타, 스즈키 모구라, 이즈카 켄타, 유키 코세이, 이치카와 유이, 사토이 켄타, 록카쿠 신지, 혼고 카나타, 이시노 마코, 이시다 히카리, 미츠이시 켄 등의 배우가 출연을 해요.

개인적으로 '야마다 안나' 배우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한 것도 있어요. <새내기 자매와 두 사람의 식탁>이라는 드라마를 보게 되면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배우에요. 귀여운 매력이 있어요.

 

 

• 아이바 소이치로 (키쿠치 후마) : 전직 재무성 관료인 미유키노시청 납세과 징세 직원. 기본적으로 늘 웃고 있으며 공무원이지만 엄격하지 않다. 세금에 대한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
• 도메키 하나코 (야마다 안나) : 미유키노시청 납세과의 신입 징세 직원. 어렸을 적 압류를 당한 경험이 있다. 그 후로 곤란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징세 직원이 되었다.
• 하마무라 츠카사 (시라스 진) : 미유키노시청 납세과의 징세 직원. 아이바에게 에이스 자리를 빼앗겨 라이벌 의식을 불태운다. 아이바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체납자에게 독선적인 태도를 보일 때도 있다.
• 사가라 요시미 (혼고 카나타) : 미유키노시의 새로운 부시장이자 재무성 시절 아이바의 동기. 미유키노시의 세금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징세 강화 체제'를 추진하는데...
• 오쿠바야시 레이지 (유키 코세이) : 아이바의 재무성 시절 동기. 어떠한 이유로 자살을 시도한 후 다행히도 목숨을 건졌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상태.

 

 

   줄거리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는 시청의 납세과 직원들. 그러나 그들의 직무는 그저 세금을 징수하는 것만이 아니다! 시민에게도 세금을 낼 수 없는 이유가 있을 터. 그런 시민이 받을 수 있는 공적인 지원이나 세금 공제 등, 시민의 어려움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납세과 직원의 진정한 직무! '적이 아니라 아군이 되고 싶은 겁니다' 그런 마음을 품은 체납과 직원들의 모습을 그린 휴먼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시청후기

 

체납된 세금을 거두어 들이는 징세 공무원이 주인공이에요. 납세과의 에이스와 똑 부러지는 신입 직원이 파트너로 활동을 해요.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연체를 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만, 무조건 돈을 받아가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노력도 해요. 조금은 가벼운 모습을 보이는 키쿠치 후마와 진중한 모습을 보이는 야마다 안나 콤비가 꽤 잘 어울리더라고요. 조금은 예상이 되는 익숙한 스토리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었어요.

 

 

<제이쵸~낼 수 없다에는 이유가 있다~(ゼイチョー~払えないにはワケがある~)>는 세금을 받는 공무원과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일본 드라마예요. 그리고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뭔가 갈등과 트러블, 비밀이 숨겨져 있는 듯한 스토리였어요.

 

 

<제이쵸 ~낼 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도라마코리아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요. 위의 버튼을 눌러 도라마코리아 사이트에 방문해 시청해 보세요. 2023년 4분기 일본 드라마라 조금은 늦게 보게 되었지만 저는 계속 시청할 것 같네요. 야마다 안나 배우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 작품에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매력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