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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 218회 문제 모음] 서류 가방을 뜻하는 이탈리아 말에서 유래된 말로 오늘날 자신의 실력이나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뜻하는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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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왕이 나타났다>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어요.

 

   첫 번째 주인공 : 김용만

 

처음으로 만난 분은 로버트 드 니로, 쿠엔틴 타란티노, 마틴 스코세이지의 단골 가게 뉴욕의 시네마 천국 킴스 비디오 김용만 대표님이었어요. 킴스 비디오는 1986년 1호점을 시작으로 30만 편의 영화 컬렉션, 25만 명의 회원, 300여 명의 직원, 10개의 체인점을 가진 전례 없는 비디오 대여점이자 뉴욕의 명소였다고 해요. 단골손님은 말할 것도 없고 현재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은 직원이기도 했다고 하네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빌 1>이 끝나면 엔딩 크레디트 스페셜 땡스에 킴스 비디오가 적혀 있을 정도예요. 킴스 비디오는 기존의 비디오 가게와는 다른 매장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세상에 존재하지만 비디오로 나오지 못한 영화들을 소개하려고 1985년에 시작했다고 해요. 미국의 영화 산업은 할리우드를 대변하는 상업영화와 언더그라운드 문화 뉴욕 영화 정신의 독립영화가 있다고 하네요. 킴스 비디오는 독립영화를 만들어오면 최대한 관객과 만날 수 있게 해 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해요. 회원 가입은 200불(한화 약 26만 원)의 보증금을 받았다고 하네요. 미국으로 가게 된 계기와 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미국에서 클리너, 카페, 일렉트로닉, 비디오, 미디어폴리스 등 20여 개의 사업을 했는데 모두 앞에는 '킴스'가 들어간다고 해요.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뉴욕대 등에서 꾸준히 영화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세탁소 구석에서 비디오 대여를 시작했는데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따로 킴스 비디오 매장을 열게 되었다고 해요. 1회 3편까지 대여를 할 수 있었고, 연체료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저작권과 관련해 정말 많은 고소레터를 받으며 있었던 이야기도 해줬어요. 2005년부터 회원수가 점차 감소를 하고 비디오 쇠퇴기를 맞으며 2008년 매달 30%씩 적자가 발생했다고 해요. 디지털 시대가 오면서 많은 비디오 대여점이 문을 닫게 되고 킴스 비디오 역시 2008년에 매장을 정리했다고 하네요. 보유하고 있던 비디오는 30만 개 정도는 기부를 했다고 해요. 넷플릭스 이전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려고 했지만 방대한 자료를 디지털화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서 주춤하던 순간 넷플릭스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킴스 비디오의 역사는 가게 단골이었던 애슐리 세이빈 & 데이비드 레드먼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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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것은 1940년 프랑스 초현실주의 작가 앙드레 브르통의 소설에 등장한 기법입니다. 이것은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인간 세계의 모순이나 부조리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B급 영화의 거장인 쿠엔틴 타란티노는 이것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A. 블랙 코미디

 

 

   두 번째 주인공 : 이은영 & 김인환

 

두 번째로 만난 분은 삼성전자 직원으로 노래까지 잘하는 이은영, 김인환 님이었어요. 작년 여름에 삼성전자 사내 노래 경연에서 엄청난 가창력으로 화제가 된 분들이에요. 이은영은 1위, 김인환은 4위를 했다고 하네요. 익명으로 336명이 예선에 참가를 했고, 30초 동안 노래를 불렀다고 해요. 본선 진출자 16명 중 투표를 거쳐 8명만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고 하네요. 심사위원으로 V.O.S. 김경록, 울랄라세션 김명훈이 했다고 해요. 노래자랑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가족들이 촬영 현장에 와서 응원도 해줬어요. 사내 노래자랑 이외에 다른 대회도 나간 적 있는지 물어봤어요. 이은영 님은 MBC <별이 빛나는 밤에>에 나가서 결선까지 올라갔는데 결선 상대가 SG워너비 김진호 였다고 하네요. 대학교 때도 친구들과 축제 무대에서 노래를 했다고 해요. 김인환 님도 대학교 때 무대에 나가서 1위를 했는데 경쟁상대가 스윙스였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경연 이후 1년 만에 만났는데 하루 전에 듀엣곡도 준비해 보여줬어요. 대회 후 받은 상품이나 뒷이야기도 들려줬어요. 삼성의 식사와 관련한 이야기도 해줬는데 직원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했어요. 삼성에 입사했던 진기주 배우가 들려줬던 파란피와 관련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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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것은 서류 가방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1930년대 뉴욕에서 짐을 모아 전달하던 심부름꾼이 중요한 서류를 가방에 분류하여 보관한다는 의미로 이것을 사용한 것인데요. 오늘날 자신의 실력이나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뜻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A. 포트폴리오

 

유퀴즈온더블럭218회

 

   세 번째 주인공 : 서용상

 

세 번째로 만난 분은 프랑스에서 21년간 빵을 만들면서 2013년 바게트 장인 선정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8위 수상, 2023년 프랑스 국민 디저트 '플랑' 대회에서 1위를 수상한 서용상 제빵사님이었어요. 플랑은 어느 빵집에 가도 있는 프랑스 국민 간식 디저트라고 해요. 타르트처럼 반죽으로 틀을 만들고 구워진 틀에 커스터드 크림을 채우고 표면을 달걀물로 코팅한 뒤 오븐에서 구워주는 디저트에요. 현재 파리에서 '밀레앙(Mille&Un)'이라는 빵집을 4년 전에 오픈해서 운영 중이라고 해요. 프랑스 전통 빵과 한국적인 빵들을 함께 판매한다고 하네요. 일찍 시작할 때는 0시 30분에 시작을 해야 오전 7시에 빵이 진열될 수 있다고 해요. 퇴근은 오후 4~5시 정도에 해서 조금 쉬었다가 잠든다고 하네요.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도 21년 파리에서 지냈지만 못 가봤다고 해요. 손님은 하루에 약 800명 정도 방문한다고 하네요. 가장 인기 있는 빵은 마들렌, 플랑이고 최근에는 팥빵도 잘 팔린다고 해요. 2000년에 처음 제과에 발을 들였는데 서른 살이었다고 하네요.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목사를 준비하다 제과를 시작했다고 해요. 국내 제과점에서 일을 시작하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 프랑스로 향했다고 하네요. 2002년 프랑스에 도착해 학생들과 직업 훈련을 받은 뒤 2007년 프랜차이즈 빵집을 오픈했다고 해요. 오픈 이후 3년 정도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그러다 빵 만드는 실력 하나로 동네 맛집으로 소문나기 시작했다고 해요. 파리에서 주최하는 전통 바게트 대회에서 8위로 한국인 최초 수상도 했어요. 대회 1위의 베네핏도 들려줬어요. 1위를 한 플랑 대회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직접 만든 플랑과 마들렌을 먹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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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탈리아와 프랑스 국경에 위치한 이곳은 빙하와 화강암 바위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한데요. 프랑스어로 '흰 산'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A. 몽블랑

 

 

   네 번째 주인공 : 최수종

 

네 번째로 만난 분은 그는 살아있는 왕이다, 한반도의 역사며 한국 드라마다라고 평가 받는 배우 최수종 님이었어요. 데뷔 이후 40년 가까이를 당시 몸무게인 67kg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고종, 순종, 최수종이라는 말도 있죠. 새롭게 출연하는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고려와 거란의 세 차례에 걸친 전쟁에서 생기는 수많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최수종은 거란을 물리친 명장 강감찬 역을 맡았다고 해요. 제작비가 무려 270억이라서 최수종도 부담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부담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최수종은 <태조 왕건>에서 고려를 세웠고, <대종영>에서 발해를 건국했는데, 이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발해를 멸하게 한 거란과 전쟁을 한다고 하네요. 32부작이라고 해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 촬영이 더 힘들다고 했어요. 사극 톤을 내기 위해서 초반에는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하네요. <태조 왕건>으로 왕 역할을 맡았을 때는 부정적인 반응도 많았다고 해요. 그 모든 우려를 연기력으로 극복해 내고, 최고 시청률 60.5%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최수종은 <첫사랑>, <아들과 딸>, <질투>, <하나뿐인 내편>까지 명실상부 시청률 보증 수표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죠. <자유선언 토요일>에서 최수종과 유재석은 함께 MC를 보기도 했는데 당시의 이야기도 해줬어요. 최수종은 원래 큰 꿈보다 공부해서 잘 살고 싶다고만 생각한 학생이었다고 해요.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려운 환경에 있을 때 학생의 과외를 하게 되었는데, 그 아이의 아버님이 예능국 국장님이었다고 해요. 그분이 <사랑이 꽃피는 나무>라는 청춘드라마를 한번 해보라고 권유를 해줬는데 오디션을 보고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전까지 연기를 배우거나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고 해요.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방송일이 이어지게 되었다고 해요. 아이들과 관련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어렸을 때는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하네요. 잠이 별로 없어서 5시간 이하로 자는데,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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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은 사극 전문 배우 최수종 씨가 왕 역할로 출연한 작품들입니다. 사진을 보고 역사적 배경이 빠른 순서대로 나열해 주세요.

A. <대왕의 꿈> 신라 태종 무열왕 - <대조영> 발해 세운 대조영 - <태조 왕건> 고려 세운 왕건 - <대원군> 조선 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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