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모모카(長谷川百々花)] 군침 도는 가족을 통해 알게 된 전 AKB48 배우 소개

[하세가와 모모카(長谷川百々花)] 군침 도는 가족을 통해 알게 된 전 AKB48 배우 소개

 

<군침 도는 가족>이라는 드라마 속에서 딸 역할로 나온 '하세가와 모모카(長谷川百々花)'라는 배우에 눈길이 가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연기력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외모가 제 타입이라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직 많은 작품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점점 드라마에서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세가와 모모카(長谷川百々花)> 프로필

2006년 12월 14일 후쿠시마현 출신이에요. 키는 158cm이고 현재 Mama & Son Inc. 소속의 배우죠. 2020년 AKB48 디지털 싱글로 데뷔를 했고, 2022년 <만약, 꽃미남뿐인 고등학교가 있다면>이라는 작품으로 배우 데뷔를 했어요. 별명은 '하세모모'라고 하네요. 2019년 AKB48 팀 8의 3대 후쿠시마현 대표로 공개되었어요. 2021년 갑작스럽게 졸업이 아닌 매니지먼트 계약 종료로 활동을 사퇴했고, 지금의 소속사로 이동해 연기 레슨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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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모모카(長谷川百々花)> 출연 작품

현재까지는 두 작품이 전부에요. <만약, 꽃미남뿐인 고등학교가 있다면>과 <군침 도는 가족> 이렇게 두 작품이죠. 저는 <군침 도는 가족>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어요. 도라마코리아에 <만약, 꽃미남뿐인 고등학교가 있다면>이 올라와 있어서 시청해볼까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조연이라서 많이 등장하지 않을 것 같아 고민 중이에요. <군침 도는 가족>에서도 조연이기는 하지만 가족들이 모두 등장하는 내용이 많아서 거의 매회 볼 수 있었고, 드라마도 재미있어서 계속 보고 있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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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에서 센터로까지 활동을 했지만 음주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퍼지면서 활동을 그만두게 된 것으로 보고 있어요. 호로요이를 들고 있는 사진이 퍼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드라마로 봤을 때는 몰랐는데 프로필을 보니 정말 어린 나이였네요.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음주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나 생각했는데 나이가 어렸기 때문인 것 같아요.

 

 

조용해보이는 외모이지만 의외로 수위가 높은 발언을 한다거나 동기들 디스도 잘한다고 하네요. 귀여운 외모로 인해서 앞으로 많은 드라마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연기력이 조금 더 보충이 된다면 말이죠. 약간 칭얼거리는 목소리를 수정한다면 더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될 것 같아요. <군침 도는 가족>에서 연기하는 모습만 봤는데 이 작품 속 캐릭터에는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배우로 활동을 전향했으니, 앞으로 <하세가와 모모카(長谷川百々花)>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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