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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일본 작품

[콩트가 시작된다(コントが始まる)] 미래가 불안한 청춘들의 이야기 담은 왓챠 일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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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트가 시작된다(コントが始まる)] 미래가 불안한 청춘들의 이야기 담은 왓챠 일드 추천

 

4월 17일부터 일본 N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콩트가 시작된다(コントが始まる)>를 시청했어요.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업로드가 되어서 볼 수 있었어요. 매주 토요일 왓챠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되고, 현재 4화까지 올라와 있어요. 사실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는 딱히 끌리지 않아서 볼 생각을 안했었는데 출연진을 보고나서 바로 시청을 했어요.

 

 

 

 

<콩트가 시작된다(コントが始まる)>의 주연 배우는 '스다 마사키' 그리고 '아리무라 카스미'에요. 연기력 좋은 두 배우가 선택한 드라마라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콩트가시작된다

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이외에도 카미키 류노스케, 나가노 타이가, 후루카와 코노테, 이부 마사토, 스즈키 코스케, 마츠다 유코, 야스미 리오, 오노 리나, 요네쿠라 레이아 등의 배우가 출연을 해요. 다른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력이 좋다고 생각했던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을 해서 어떤 내용이건 일단 볼만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시청하게 되었어요.

 

스다마사키_나가노타이가_카미키류노스케

고등학교 동창생인 세 명은 '맥베스'라는 팀으로 콩트를 하면서 개그맨을 꿈꾸고 있어요. 고등학교 시절 축제때 무대에서 콩트를 한 것을 계기로 개그맨을 목표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콩트를 했지만 유명 개그맨이 되지 못한 그들은 해체를 결심하게 되요. 해체하겠다고 무대에서 발표를 한 뒤 다투기도 하고 지난 이야기,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 모습을 보여줘요.

 

아리무라카스미_후루카와코토네

두 사람은 자매로 출연을 해요. 인기없는 개그맨 '맥베스' 팬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언니 '아리무라 카스미'와 바에서 일하는 동생 '후루카와 코토네'에요. 두 사람도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서 지금의 생활을 하는 것으로 회를 거듭하며 조금조금씩 사연들이 풀려 나오고 있어요.

 

 

 

어렸을 때 꿈꾸던 어른이 되지 못한 20대 후반 다섯 명의 청춘들. 그들의 실패한 청춘은 눈부신 미래를 위한 도입부가 될 수 있을까?
- 왓챠 익스클루시브 정보 -
인기 없는 개그맨 트리오와 자매, 실패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는 20대 후반 젊은 남녀 5명의 미래를 향한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
- 네이버 콩트가 시작된다 정보 -

 

직장동료들

두 자매가 일하는 직장의 동료들이에요. 언니가 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는 '맥베스' 팀이 콩트를 짜러 종종 방문을 하기도 하는 곳이에요. 동생이 일하는 바는 '맥베스'의 금발 카미키 류노스케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이렇게저렇게 연결이 되면서 '맥베스' 3인과 자매들은 같이 술을 마시기도 하면서 친하게 지내요.

 

콩트가시작된다_주연배우들

주연 배우들 각자의 고민, 함께하는 콩트 팀 '맥베스'의 고민, 자매가 지켜보는 서로의 고민 등 다양한 고민과 걱정들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에요. 드라마가 처음 시작했을 때 보여주는 콩트와 중간중간 나오는 콩트는 전혀 웃기지가 않던데 그 콩트도 본인들의 이야기와 관련된 것들이었어요. 콩트의 비밀(?)이 밝혀지며 고민의 이유들도 알려졌어요. 처음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면 뭔가 이상한 재미없는 콩트에 이게 무슨 드라마인가 싶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어느샌가 드라마에 푹 빠진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1화를 보고나면 뒷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4화까지 쭉 보게 될 거에요. 저는 이미 시작을 해버렸지만 완결이 난 뒤 한 번에 몰아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2분기 일본 드라마로 <콩트가 시작된다(コントが始まる)>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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