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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오카 리호] 최근 좋아하게 된 일본 여배우 소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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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오카 리호] 최근 좋아하게 된 일본 여배우 소개 - 1


최근 일본 드라마를 보면서 눈에 들어와 좋아하게 된 여배우을 한명씩 소개해볼까 해요. 일본 드라마를 처음 좋아하게 되었을 때는 정보가 딱히 없었기 때문에 한 작품을 보고 마음에 든 배우가 있으면 그 배우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고 했었죠.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프라이드>라는 작품을 보고 '다케우치 유코' 배우가 마음에 들어 <장미없는 꽃집>, <스트로베리 나이트> 등의 작품을 봤어요. <노다메 칸타빌레>를 통해 '우에노 주리'라는 배우를, <호타루의 빛>이라는 작품을 통해 '아야세 하루카'라는 배우를 알게되고 이들이 출연한 다른 작품들을 계속 이어보게 되었죠. 지금도 '이시하라 사토미', '아라가키 유이', '우에토 아야', '나가사와 마사미', '키타가와 케이코', '요시타카 유리코' 등의 작품은 꾸준히 시청하고 있어요. 저때 당시 가장 좋아했던 배우는 '호리키타 마키' 였는데 '야마모토 코지'와 결혼을 하고 은퇴를 해서 현재는 볼 수가 없어요. 최근 복귀에 관한 뉴스가 나오는 것 같아서 기대를 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에요. 2017년쯤부터 기존의 좋아하던 배우들을 비롯해 관심이 가는 뉴페이스 배우들이 있어서 한 명씩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대략 '히로세 스즈', '요시오카 리호', '야마다 안나', '아리무라 카스미' 등의 배우들에 관해 포스팅을 할 것 같아요. 포스팅 하는 중에도 관심이 가는 배우가 생긴다면 추가로 늘어나겠죠?? 남자의 마음은 갈대니까요~ ㅎㅎㅎ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처음으로 하다 보니 사설이 좀 길었네요. 최근 좋아하게 된 일본 여배우 중에서 첫번째 포스팅 할 대상은 바로 <오시오카 리호>에요.



현재 방영중인 <시효경찰 시작했습니다>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이번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은 아니지만 꽤나 많이 출연하는 조연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요. 1993년 1월 15일 교토 출신으로 158cm의 신장이에요. 2014년에 데뷔를 했다고 해요. 출연작품을 찾아보니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더라고요. 그리고 2018년 주연을 맡은 <네가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이 있었어요. 제목이 뭔가 익숙해서 찾아봤더니 '도라마 코리아'에 둘 다 올라와 있는 작품이었어요.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특히 <네가 마음에 자리를 잡았다>라는 작품은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라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시청할 생각이에요. 



그라비아 모델을 한 경험도 있는데 추후 인터뷰가 논란이 되기도 했더라고요. 2018년 1월에 해명 기사를 내고 현재는 잘 해결된 것 같았어요. 평소에 코미디를 좋아하고 개그 캐릭터의 연기를 좋아한다고 해요. 좋아하는 스타일의 연기를 해서 그런지 이번 <시효경찰 시작했습니다>에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지난 작품들 중에서 '도라마 코리아'에 올라와 있는 두 작품 먼저 시청을 하고 다음 작품이 어떨지 기다려 볼 생각이에요. 지금까지 최근 눈에 들어온 일본 여배우 <요시오카 리호>에 관한 소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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