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328회>에서는 성실함이 개인기인 김영철, 어떤 배역도 '신혜 한 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 58년 경력 중식의 역사이자 전설인 후덕죽 셰프를 만났습니다. 이들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번째 주인공 : 김영철
처음으로 만난 분은 10년째 아침 라디오를 진행하고 23년째 매일 영어 공부를 하는 성실함이 개인기인 개그맨 김영철 님이었어요. 유퀴즈 섭외를 받고 설레서 잠을 설쳤다고 해요. 늦게 잠든 이유를 들려줬어요. 김영철은 이미 2026년 계획을 다 세워두었다고 해요. 영국에 가는 일정과 일본 활동 계획에 대해서 알려줬어요. 김영철의 라디오 방송이 10주년을 맞이했다고 해요. 매일 아침 7시 생방송이라서 힘들 것 같지만 본인에게 딱 맞아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어떤 루틴으로 보내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줬어요. 성실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줬어요. 말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것에 걸맞게 질문 하나를 던지면 너무나 많은 대답과 에피소드가 이어져 나왔어요. 영어 공부를 하게 된 계기와 영어 공부를 하면서 활약한 것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유재석이 해줬던 조언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Q. 이것은 끊어진 길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말로 정해진 길이나 경로를 따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일상에서 반복되는 행동으로 자기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A. 루틴

두 번째 주인공 : 박신혜
두 번째로 만난 분은 어떤 배역도 '신혜 한 수'로 만드는 배우 박신혜 님이었어요. <식스센스>에 출연해서 보여줬던 고기 굽는 실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어요. 박신혜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후 8년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을 해요. <언더커버 미쓰홍>이라는 드라마로 에이스 증권 감독관 홍금보가 증권사의 비리를 파헤치고자 위장 취업을 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역할이 20살이라서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다고 해요. 현장에서는 '박 선생'이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회식도 주도한다고 하네요. 올해로 데뷔 24년 차라고 해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오디션을 보게 된 과정과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되면서 가족들이 모두 함께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던 이야기도 해줬어요. 힘들었던 시절과 성공 하나만 바라보며 노력한 일들도 알려줬어요. 가수 연습생을 하다 연기로 전향 후 처음으로 만난 작품은 <천국의 계단>이었는데,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데뷔와 동시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죠. 당시 14살이었는데 정말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어요. 이후 계속 연기 활동을 이어갔는데 20살이 되던 해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을 하면서 대학 생활이 너무 궁금해서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고 해요. 당시 동기들이 고아라, 김범, 강하늘이었다고 하네요. 신나게 대학 생활을 즐기고 다시 복귀를 했는데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까지 하는 작품마다 대박이 터졌어요. 팬 미팅을 하면서 했던 공연도 보여줬어요. 박신혜는 연예계 대표 효녀로도 소문이 났어요. 가족들과의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올해의 목표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Q. 다음 '고기 굽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 소금은 고기를 굽기 직전에 뿌리는 게 좋다
- 고기는 굽기 전에 실온에 두어야 육즙이 유지된다
- 돼지고기는 강불에 빠르게 구워야 지방이 잘 녹는다
- 우리나라엔 고기 굽기 마스터 자격증이 있다
A. 3번
세 번째 주인공 : 후덕죽
세 번째로 만난 분은 57년 경력 중식의 역사이자 전설 후덕죽 셰프님이었어요. 중식 4대 문파 <팔선> 창립 멤버로 42년간 이끌고 중식당 조리사 출신 대기업 첫 임원까지 된 분이에요. 78세인 현재까지 주방의 수장으로 현장을 지휘하고 있어요. <흑백요리사 2> TOP 3가 되었죠. 이와 관련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팀전에서 리더가 아닌 보조를 자처한 이유도 알려줬어요. 경연 내내 참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덕죽사고'라는 말도 탄생을 했죠. '후덕죽사고'는 잘할 수 있음에도 자신을 보이는 누군가가 나타나면 바로 의심 없이 믿고 양보하는 대인배적 사고, 이미 경지에 올랐음에도 항상 겸손함을 지키는 사고를 뜻해요. 경연을 하며 힘들어서 집에 가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세미 파이널에서 보여준 화제의 당근 요리를 만들게 된 과정도 알려줬어요. 20살에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들려줬어요. 요리에 입문해 제대로 중식을 배우고 싶어 들어간 식당에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일본에서 광둥요리를 배우고 신라 호텔 <팔선>에 들어가서 있었던 일들도 들려줬어요. 병으로 고생하는 이병철 회장을 위해서 '약선 요리'를 배우러 돌아다닌 일도 알려줬어요. 이때 배운 요리가 '천패모 가루를 넣은 배찜'이었다고 하네요. 이 레시피는 지금도 후배들에게 이어지고 있다네요. 1987년 '불도장'을 국내에 처음 알린 분도 후덕죽 셰프님이라고 해요. '불도장'은 각종 산해진미를 육수에 푹 끓여낸 중국 보양 요리예요. 중국식 불도장에는 비둘기 알, 샥스핀, 부레 등이 들어가는데 후덕죽 셰프님이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바꿔서 한국식 불도장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해요. 들어가는 재료는 12가지로 오골계, 해삼, 자연산 송이, 전복, 관자, 샥스핀, 흑돼지 등심, 도가니, 생선 부레, 은행, 화고버섯, 흰 배추라고 해요. 이 불도장을 유재석이 먹는 시간도 가졌어요. <흑백요리사 2>에서 결승에 올라갔다면 불도장을 만들려고 생각을 하고 재료도 준비를 했다고 해요.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하네요. 주방에서 후배들에게 하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주방 실습생들의 실습 마지막 날에는 요리를 꼭 만들어 주신다고 해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Q. 이것은 선생을 높여 부르는 말로, 부모 같은 스승을 뜻합니다. 공자가 학생들에게 학비를 받지 않고 숙식도 무료로 제공한 데서 유래했는데요. 조선 시대 왕자를 교육하는 스승을 뜻하기도 했던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사부
'보고듣고 > TV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옥탑방의 문제아들 300회 문제 모음] 지독한 워커홀릭이었던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0) | 2026.01.30 |
|---|---|
| [이십세기 힛-트쏭 297회] 집 나간 촉 찾습니다! 안목 실종 가수 히트송 TOP 10 (0) | 2026.01.24 |
| [옥탑방의 문제아들 299회 문제 모음] 안성재 셰프가 흑백요리사 심사 위원을 맡으며 제작진에게 한 말은? (0) | 2026.01.23 |
| [이십세기 힛-트쏭 296회] 이별 어디까지 해봤니? 별별 이별 힛트송 TOP 10 (0) | 2026.01.17 |
| [옥탑방의 문제아들 298회 문제 모음] 1928년 미국에서 고안된 세계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는 어떤 서비스를 위해 시작된 것일까? (0) | 20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