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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298회 문제 모음] 1928년 미국에서 고안된 세계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는 어떤 서비스를 위해 시작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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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298회>는 연예인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어요. 이미연, 최진실 등이 언급되었어요. 이번에 옥탑방을 찾은 게스트는 원조 여신 황신혜, 장윤정 님이었어요. 황신혜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받침 여신으로 미스코리아에서 배우, 예능 MC까지 활약했었죠. <같이 삽시다>로 원조 여신들이 뭉치게 되었다고 하네요.

 

황신혜의 딸이 모델이라 주우재와 함께 촬영을 한 적이 있어 인연이 있다고 했어요.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라고 해요. 미스코리아 최초 세계 대회 미스 유니버스 2위도 했다고 하네요. 고현정과 함께 여성 2MC로 진행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모델을 하게 된 계기와 배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두 사람과 함께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옥탑방의 문제아들 298회

문제 모음

1. 매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낙타 페스티벌'은 총상금만 약 8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행사인데요. 특히 낙타의 머리와 목, 혹의 모양, 걸음걸이, 서 있는 자세까지 평가하는 낙타 미인대회가 가장 큰 관심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1년 낙타 미인대회에서는 무려 43마리의 낙타가 한꺼번에 실격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낙타의 실격된 사유는 무엇일까요?

▶ 보톡스 주사 등 성형 시술을 받았기 때문

※ 낙타 미인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낙타는 정해진 품종과 외형 기준을 엄격히 따라야 하는데요. 적발된 낙타들은 보톡스 시술로 입술과 코를 부풀리거나 호르몬제를 주입해서 근육을 키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외형을 바꾸는 행위는 전면 금지되어 있는데요. 이 밖에도 염색, 기름칠, 문신, 이빨이나 꼬리 훼손 등 모든 조작 행위를 단속하며 적발될 경우 실격은 물론 최대 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2. 이혼율이 50%가 넘는 프랑스에는 이혼 가정의 자녀를 위한 특별 제도가 있는데요.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두 양육자 간에 생기는 갈등이나 폭력을 막기 위해 도시 곳곳에 이런 장소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주로 경찰서 근처나 24간 감시 카메라가 있는 공영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혼 가정의 자녀를 위한 이 장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아이를 인계하는 중립 지대

※ 중립 지대에는 표지판과 함께 영상 감시 시스템, 헌병대로 연결되는 비상경보 버튼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아이 인계 중 문제 상황이 발생하면 곧바로 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는 중립 지대 도입 이후 실제로 아이 인계 과정에서 갈등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옥탑방의문제아들298회


3. 차량에 탄 채로 원하는 상품을 주문, 수령, 결제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는 주로 패스트푸드, 카페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인데요. 세계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는 1928년 미국에서 이 서비스를 위해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한 이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 은행 업무 서비스

※ 당시 미국 가정에 빠르게 보급되어 있었던 승용차를 활용하면서 바쁜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서 시동을 끄지 않고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고 고액 예금도 안전하게 처리 가능해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고속도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커피숍, 약국 등 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고 합니다.

 

 

4. 프랑스 인상주의의 창시자 화가 클로드 모네는 하나의 대상을 수백 번씩 그려내며 평생 약 2,500점의 작품을 남긴 집념의 화가로 유명한데요. 특히 자택 정원에 가득한 수련에 매료돼 무려 250여 점에 달하는 <수련> 연작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연못의 풍경을 그렸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작품 속 색감과 형태가 전혀 다르게 표현됐다고 하는데요. 모네의 <수련> 화풍이 매번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 모네가 백내장에 걸렸기 때문

※ 모네는 하루 종일 빛을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다 시력이 크게 손상돼 백내장을 앓게 되었는데요. 두 차례 수술 이후에도 후유증으로 색을 또렷하게 구분하기 어려워지면서 이전의 맑은 색감 대신 갈색, 붉은색, 노란색이 섞인 무거운 톤의 그림을 그리게 됐다고 합니다. 결국 말년의 <수련> 연작은 형태가 흐릿하고 색이 뭉개진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띠게 되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 변화는 모네 후기 화풍을 상징하는 특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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