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들이 너무 강함>이라는 네이버시리즈 웹소설을 읽고 있어요. 이 작품은 현대 판타지 장르로 독특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있다고 생각해 소개하려고 해요.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의 매력을 상세하게 살펴볼게요.
<입주자들이 너무 강함> 작품소개, 도비 작가의 다른 작품, 줄거리, 읽은 후기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바로 읽어보고 싶은 분은 위의 버튼을 눌러주세요.
입주자들이 너무 강함
작가
도비
출판사
문피아
읽을 수 있는 곳
네이버시리즈, 문피아
소개
어느 날, 내 집 위로 거대한 탑이 생겼다. 그런데 내 집으로 심상치 않은 사람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작가의 다른 작품
도비
<미친 의원 무공을 되찾다>, <마법대륙 검술천재>라는 작품을 썼어요. 이전의 작품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무협 소설을 좋아해서 <미친 의원 무공을 되찾다>는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만간 읽은 뒤 후기를 남겨볼게요.
줄거리
주인공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자신의 집 위에 거대한 탑이 세워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영혼까지 끌어모아 마련한 집을 도저히 포기하지 못한 주인공이 구역을 벗어나지 않고 버티면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게 되죠. 이 능력을 통해 자신의 집으로 들어오는 입주자들과 함께 탑을 정복하며 생활하는 내용이에요. 저마다의 사연과 능력을 가진 입주자들을 만나며 평범한 사람이었던 주인공이 강력한 존재로 성장해 나가죠.
읽은 후기
게임 시스템과 아포칼립스 요소가 결합된 현대 판타지 장르예요. 현판 웹소설을 많이 읽어본 분들에게는 익숙한 장르라고 생각해요. 저는 현대물과 무협 장르를 주로 읽어서 생소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독특하고 재밌다고 느꼈어요. 독특한 능력과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차례차례 등장을 하기도 하고,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는 희망과 용기를 느낄 수 있었죠. 초반부 전개는 재미있다고 느끼며 읽고 있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서도 기대하고 있어요.
<입주자들이 너무 강함>은 네이버시리즈에서 별점 7.8점을 기록하고 있어요.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타이틀을 가진 작품치고는 조금 별점이 낮은 것처럼 느껴지네요. 현재 연재 중인 작품으로 132화까지 연재가 되었어요. 저는 34화까지 읽었는데 지금까지는 꽤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앞으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기대가 되는 <입주자들이 너무 강함>을 읽은 후기와 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렸어요. 판타지 장르를 많이 읽은 분은 비슷한 설정을 본 적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는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게 느껴서 소개했어요. 네이버시리즈에서 25화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고, 매일 10시 무료로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 <입주자들이 너무 강함>을 여러분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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