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삼촌의 지구 인맥이 심상치않음]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 정보 줄거리 및 후기

네이버시리즈에서 <2024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신작을 매일 10시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9개의 수상 작품을 읽어볼 수 있어요. 그중에서 <천마삼촌의 지구 인맥이 심상치않음>이라는 작품을 읽었는데 재미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읽어볼 수 있어요.

 

 

<천마삼촌의 지구 인맥이 심상치 않음>에 대한 정보, 줄거리, 읽은 ㅣ후기, 버스트다운 작가의 다른 작품 등 관련한 내용을 알려 드릴게요. 흥미가 생기신다면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작품 정보

작가

버스트다운

출판사

문피아

읽을 수 있는 곳

문피아, 네이버시리즈에서 읽을 수 있어요.

 

 

소개

천유혁, 천마가 되어 현대로 돌아왔다. 그런데 '내 수하들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설의 경찰이 된 천마신교 무인. 전국구 조직 녹림파를 세운 녹림 채주. 7세대 탑 아이돌 무림사화. 제약회사를 세운 독마. '천세 천세 천천세!' 나야 원래 살던 세상으로 돌아온 거지만, 이 녀석들은 왜 있는 거지?

 

 

   줄거리

 

주인공 천유혁은 무림을 일통한 천마였어요. 건강에 문제가 생기며 잊고 지내던 형의 얼굴을 다시 보기 위해서 차원이동진을 통해 현대로 돌아와요. 그런데 그가 현대로 돌아온 뒤 진법을 설치한 제갈가의 인물이 갑작스럽게 심정지를 일으키며 차원이동진이 과부하되어 천유혁의 수하 대부분도 차원이동진에 휩쓸려 버리고 말았어요. 이런 흐름은 다른 작품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시간대가 다르게 이동을 하죠. 현대로 돌아온 천마 천유혁은 형을 찾으려 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형의 기운을 이은 조카들을 만나게 돼요.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조카들을 지나치지 못하며 옆에서 도움을 주며 머무르죠. 그러면서 현대로 함께 돌아온 수하들과도 접속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예요.

 

 

   읽은 후기

 

무림에서 현대로 돌아온 천마 삼촌이 조카들을 돌보면서 살아가는 흐름의 웹소설은 이미 꽤 많이 있어요. 제가 읽은 작품도 어느 정도 있고요. 그런데 <천마삼촌의 지구 인맥이 심상치않음>은 비슷한 큰 흐름 속에서 차별을 줬더라고요. 천마의 수많은 수하들이 함께 현대로 넘어왔기 때문이죠. 그들이 경찰이 되거나 조직 폭력배 그룹의 수장이 되는 등 다양하게 현대 생활에 적응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들 중에서는 천마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제가 읽은 부분까지에서는 그들에 대한 정보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도 기대가 되었죠.

 

 

어린 나이에 철이 일찍 들어버린 조카들을 만나며 천마로 지내며 굳어버린 마음이 조금씩 풀리는 모습, 조카들의 모습, 현대로 넘어와 여러 분야에서 자리를 잡은 수하들과의 만남이 <천마삼촌의 지구 인맥이 심상치않음>이라는 현대 판타지 웹소설의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했어요.

 

 

2024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유를 읽다 보니 알 수 있었어요. 현재 111화까지 연재가 되었어요. 네이버시리즈에서는 25화까지 무료로 읽은 뒤 매일 10시 무료 이벤트를 통해 이용권 4장을 받아 읽은 뒤 매일 한 편씩 읽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천마삼촌의 지구 인맥이 심상치 않음>을 읽어보실 분들은 네이버시리즈에서 읽는 것을 추천해요. 위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