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쿠라 레이아(米倉れいあ)] <콩트가 시작된다>를 시청하다 눈에 들어온 일본 여배우 소개

[요네쿠라 레이아(米倉れいあ)] <콩트가 시작된다>를 시청하다 눈에 들어온 일본 여배우 소개

 

스다 마사키 x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의 <콩트가 시작된다>가 왓챠에 업로드 되면서 시청을 하고 있어요. '아마짱'에 출연한 아리무라 카스미를 본 뒤 출연하는 작품은 대부분 챙겨보고 있어요. 선택하는 작품이 제 취향이 아닌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외모가 마음에 들어 지켜보고 있어요. 이번 <콩트가 시작된다>의 경우는 작품도 재미있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콩트가 시작된다> 드라마를 보다가 눈에 들어온 배우가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고, 저처럼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포스팅을 해요. 바로 <요네쿠라 레이아(米倉れいあ)>라는 배우에요. 아리무라 카스미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는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출연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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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아니라 출연 분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귀여운 외모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연기력을 논할 정도로 많이 출연하거나 대사가 많은 것은 아니라 아직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요네쿠라레이아

<요네쿠라 레이아(米倉れいあ)>는 2005년 2월 8일 와카야마현 출생으로 161cm의 키에 B형이라고 해요. 취미는 틱톡, 특기는 스노우보드라고 하네요. 일본 '호리 프로덕션' 소속이에요. '호리 프로덕션'은 아야세 하루카, 이시하라 사토미, 후카다 쿄코, 윤손하 등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곳이에요. 대형 기획사에 소속된 배우라고 할 수 있어요.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네쿠라레이아_콩트가시작된다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 출연 이외에도 일본에서 유명한 아침방송 <ZIP!>에서 코너 하나에 출연을 하고 있어요. 아직은 어린 나이로 귀여운 외모와 하얀 피부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조금씩 방송 활동을 늘려갈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요네쿠라레이아_콩트가시작된다_대본

고등학생의 나이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가 되는 배우에요. 현재 출연중인 <콩트가 시작된다>에서의 비중도 조금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외모는 마음에 드니 연기력만 보여준다면 팬이 될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요네쿠라 레이아의 다양한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세요. 귀여운 사진 많더라고요.

 

요네쿠라 레이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