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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직접 사용한 리뷰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유분기를 잡아 번들거리지 않게 해주는 올인원 남성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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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유분기를 잡아 번들거리지 않게 해주는 올인원 남성화장품


번들거리는 유분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요?? 특히 남성분들이 이와 관련된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저도 씻은 뒤 두세시간쯤 지나면 이마와 코쪽인 티존 부위에 개기름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집에 있을때는 세수를 하면 되는데 외출해서 세안은 쉽지 않아서 기름종이를 챙겨다녀요. 기름종이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보면 엄청 더럽게 느껴질 때도 있어요. 세안한 뒤, 기름종이로 닦은 뒤의 보송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올인원 제품이에요.



위 사진에서 왼쪽 제품은 '더 트리 포맨 딥 페이셜 폼' 이고 오른쪽 제품은 '더 트리 포 맨 매티파잉 올인원 크림' 제품이에요. 지금 기획제품으로 두가지 제품을 같이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번들거리는 유분기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지성, 복합성 피부의 남성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거기다 올인원 제품이라 이것저것 바를 필요 없이 한번에 케어를 할 수 있어요. 세안 및 면도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부드럽게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주면 끝이에요. 이것만으로 보송보송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어요.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올인원 크림>은 피지 흡착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어 유분기를 잡아주는데 아주 탁월해요. 저녁에 집에 들어가서 7시쯤 세안을 하고 더 트리 포맨 올인원 크림을 바르고 딩굴거리다 10시쯤 코 주변을 만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보통 그 시간때가 되면 개기름이 넘쳐 번들번들 거렸는데 평소 생기던 양이 10이라고 한다면 더 트리 포맨 올인원 크림을 바른 뒤에는 2정도의 양만 생겼더라고요. 아예 안생기지는 않지만 발생되는 유분기를 엄청 낮춰줬어요.



거기다 펌핑 타입이라서 사용이 더욱 간편했어요. 테스트삼아 손등에 살짝 짜서 문질러봤더니 수분기도 엄청 많더라고요. 오른쪽 사진을 보면 촉촉하다는 것이 느껴지죠? 그럼에도 금새 흡수가 되고 유분기 억제까지 해주니 정말 좋은 제품이 아닐수가 없어요.



'더 트리 포 맨 딥 페이셜 폼'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어요. 현재 사용중인 폼 클렌징 제품이 있어서 그거 다 쓰고 난 뒤에 사용할 생각이에요. 올인원 크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페이셜 폼 제품 역시 기대가 되네요. 모공 속 깊은 곳에 있는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싹 씻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올인원 크림>은 바오밥나무, 실리카, 녹차, 님잎, 개똥쑥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0만 리터 이상의 수분을 보유할 수 있을정도로 수분 보유력이 높은 바오밥나무씨 추출물과 마이크로 히알루론산의 포물러로 피부의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주며 피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전달한다고 해요. 다른 구성 성분은 유분기를 잡아주거나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고, 파라벤 4종인 메틸/ 에틸/ 프로필/ 부틸파라벤이 들어있지 않아요. 합성색소도 최소화 했다고 하고요. 근데 진짜 다른 것들 다 제쳐두고 유분기 잡아주는 것 하나만으로도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올인원 크림>을 선택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까지 여러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유분기를 잡아주는 것은 이 제품이 가장 탁월하다 느꼈거든요. 지성으로 유분기가 많아 얼굴이 유전이신 분들은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매티파잉 올인원 크림>을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크리스마스, 연말연초 남자친구나 남동생, 오빠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받아서 사용해보면 다들 만족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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