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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빠덜

[신神들린 재벌 용병] 귀신들의 의뢰를 들어주는 전직 용병 형사 웹소설 네이버시리즈에서 이라는 웹소설을 읽었어요. 전에 읽었던 이라는 작품을 나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같은 작가님이고 설정도 비슷해서 봤는데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2022년 7월23일에 322화로 완결이 났는데 이제 다 읽었네요. 귀신의 의뢰를 받고 빙의를 하고 혼과 함께 생활하는 등 조금은 황당한 설정이지만 아마 읽으면 푹 빠져서 끝까지 볼 거라고 생각해요. 작품 소개 무엇이든 쥐어패고 응징해 드립니다. 이번엔 우리들의 용병이 되어주세요. 보수금은 두둑할 테니까. 죽음 직전 들려온 영혼들의 목소리. 저승에서 되돌아온 용병의 끝은 대재벌이었다. 콩콩이빠덜 작가 작품 '콩콩이빠덜' 작가님은 , , , 이라는 작품을 썼어요. 지난 작품들 중에서는 만 읽어 봤어요. 위기를 감지하는 종소리를 듣는 주인공의 설정은 ..
[신神들린 재벌 스승] 신의 능력으로 제자들을 이끄는 선생님의 이야기 + 신들린 재벌 용병 [신神들린 재벌 스승] 신의 능력으로 제자들을 이끄는 선생님의 이야기 학생들을 바른 길로, 성공의 길로 이끄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룬 현대 판타지 웹소설을 몇 작품 읽었어요. 대부분 공부를 잘 가르쳐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좋은 대학에 진학 시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어요. 이번에 읽은 은 조금은 다른 흐름이었어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활약을 펼치는 선생님이라는 것은 같은 흐름이었지만 이 선생님이 다방면으로 먼치킨이에요. '천길 낭떠러지에서 위태롭게 서성이는 어린 양들을 인도하라. 그것이 너의 복이라.' 뼈대 깊은 무당 집안의 일반인 최수범. 선생이 된 순간 신내림이 시작된다. 그리고 양들을 치며 재벌이 된다. - 신들린 재벌 스승 소개 - 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도 이 선생님이 무당 집안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