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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트리체

[우리 딸들이 연기를 잘 한다] 에바트리체 작가의 새로운 현판 웹소설 후기 [우리 딸들이 연기를 잘한다] 에바트리체 작가의 새로운 현판 웹소설 후기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으로 연재 중인 웹소설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다양한 작품을 썼던 에바트리체 작가님의 작품으로 전작이었던 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설이에요. 세계관은 이어지고 있는데 다른 가족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에서 연기를 하는 둘째 딸이 이 작품에서 딸들의 연기 선배로 나오거든요. 다른 딸들에 대한 언급도 있기는 했는데 연예계 쪽 이야기다 보니 둘째 딸만 많이 등장해요. 피디를 하고 있는 아빠와도 인연이 있고요. 작품 소개 몰랐던 딸들의 연기 재능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아버지가 주인공이에요. 후회했던 자신을 버리고 이제는 아버지가 직접 키워주기 위해서 노력해요. 에바트리체 작가 소개 , , , , , ..
[우리 딸들이 돈을 잘 번다] 마음으로 키운 딸들이 성공했다!! [우리 딸들이 돈을 잘 번다] 마음으로 키운 딸들이 성공했다!! 소방관이었던 주인공은 은퇴를 한 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세 명의 딸이 있다고 해요. 청주에서 생활을 하다가 딸들은 서울로 올라가고 2년 동안 전화통화만 하고 만나지 못하는 상황으로 시작을 해요. 첫째는 사업을, 둘째는 방송일을, 셋째는 대학을 다니는 것 정도만 알고 있어요. 딸들은 만나러 오겠다고 했지만 멀기 때문에 오지말라고 했기 때문이죠. 갑작스럽게 첫째 딸에게 전화가 오고 찾아오겠다는 연락을 받아요. 롤스로이스에 기사까지 대동해 딸이 찾아와 놀라면서 시작이 되요. 주인공은 왼손에는 큰 부상을, 오른쪽은 어깨 부상, 거기다 밤이면 찾아오는 악몽들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소방관을 관두고 말았던 것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