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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_City_Boy의 소소한 일상/소소한 일상

8월 26일 세 줄 일기 8월 26일 세 줄 일기 1. 열심히 응원하면서 봤는데 대만과의 야구 경기를 2:1로 패배함. 2. 많이 덥지 않은 날이 계속되어서 좋다~ 3. 다시금 찾아온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을 알차게 보내보자~~~
8월 23일, 24일 세 줄 일기 8월 23일, 24일 세 줄 일기 * 23일 1. 깜빡 잠드는 바람에 세 줄 일기 업로드를 못함. 2. 강한 태풍이 온다 그래서 긴장했는데 무사히 넘어감. 3. 물리치료 받고 광고 박람회 가기. * 24일 1. 늦잠 자는 바람에 일정이 다 꼬임. 2. 태풍의 영향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선선한 날씨였음. 3. 즐거운 토요일 보내기!!
8월 22일 세 줄 일기 8월 22일 세 줄 일기 1. 길이 막혀서 11시 영화를 보지 못하고 12시 영화를 보면서 점심을 못먹었다. 먹으려면 먹을 수도 있었는데 시간을 넘겨서 그런지 딱히 땡기는게 없더라~ 2.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개봉일에 관람했다. 생일이라 축하메세지도 많이 받고 회, 물회 등 저녁도 맛있게 먹었음!! 3. 태풍이 온다고 하니 집에서 얌전히 공부도 하고 밀린 포스팅도 하면서 보낼 생각!!
8월 21일 세 줄 일기 8월 21일 세 줄 일기 1. 몇 일 시원했는데 다시 더워지는듯. 여름이 아직 죽지 않았다고 시위하는 것 같음. 2. 텐바이텐 주문한 가방 생각보다 괜찮음!! 생일 쿠폰 덕분에 저렴하게 구입~ 3. 물리치료 받고 영화 볼까 생각중~
8월 20일 세 줄 일기 8월 20일 세 줄 일기 1. 현대판타지 소설 로드 오브 머니를 보느라 공부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 2. 별 탈 없이 물리치료 받고, 읽고 있던 현판 소설도 읽고,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3. 패마 강의 최소 5개 이상 시청하기, 블로그 포스팅 하기, 최소 30분 이상 책 읽기
[하루 세 줄, 마음정리법] 일본 최고 의사가 정하는 스트레스 리셋 처방전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사두었던 책을 다시 꺼내들었어요. 책 제목은 이에요. 세 줄 밖에 되지 않는 짧은 문장이지만 하루를 정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음날을 준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세 줄 문장을 적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일부러 블로그에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어요. 블로그 글 쓰러 들어올 때마다 보면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적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에요. 이라는 책은 하루 10분을 투자해서 하루를 돌아보고 기억을 되짚어 세 줄 일기를 쓰면 뇌의 전두엽을 자극해서 그 날 쌓인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해요. 변비, 피부 트러블, 속 쓰림에서부터 우울, 불면증, 암까지 이 모든 증상의 원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