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모바일 축구게임 자주 하시나요?? 저는 원래 피파 축구 게임을 주로 했었는데 플레이스테이션4 가진 동생이 위닝을 해서 비슷한 게임인 PES 2018을 핸드폰에 다운받아서 플레이 하고 있어요.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레벨도 낮고 미스 조작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플스4로 축구 게임을 할 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 트레이닝 하는 느낌으로 게임하고 있어요. 게임을 하러 들어갔다가 공지가 눈에 들어와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그 공지는 바로 <PES 2019> 업데이트 배포일이에요. 새롭게 출시되어 나오지는 않고 기존의 <PES 2018>이 업데이트 되어 바뀌나봐요. 업데이트 전에 열심히 해야하나 업데이트 되고 나서 열심히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 ^^
공지 전문 - 『모바일 게임 'PES 2018'은 2018년 12월 13일(UTC)에 'PES 2019'로 다시 태어납니다. 'UNREAL ENGINE 4'을 채택하여 그래픽이 더욱 아름답고 부드러워졌으며, 주말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는 '주목받는 선수'가 되어 경기에서 보여 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여러 종류의 선수 능력이 향상되며 새로운 기술을 보유하여 등장합니다. 또한 파트너 클럽에 소속된 선수도 클럽의 감수를 거쳐 특별한 능력을 갖고 등장하는 등, 더욱더 재미있어지는 'PES 2019'를 기대해 주십시오. 또한 2018년 11월 26일(UTC)부터 특별한 로그인 보너스를 실시합니다. 'PES 2019'에 대비하여 내 팀을 강화하십시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게임을 즐기고 왔어요. 옆의 작은 잔은 서비스로 시음해 보라고 준 거에요. 딴짓하느라 건성으로 들어서 정확하지는 않은데 '한라봉 주스'라고 들은것 같아요. 맛이 그런것 같았어요. 진한 오렌지의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전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커피숍 가는 이유가 커피를 마시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커피 종류가 아닌 음료는 거의 마시지 않기 때문이에요. 맛은 충분이 있었어요.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한다면 사와서 집에서 먹을것 같긴 해요. 주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스타벅스 이야기로 새어 버렸네요. 어쨌든 <PES 2018> 게임이 곧 2019년을 맞아 업데이트 된다는 소식을 알리고 저는 이만 자러 가요~~~ ^^
'B_City_Boy의 소소한 일상 >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은행 잼라이브] 실시간 퀴즈쇼 어플 및 이벤트 소개 (0) | 2019.01.06 |
---|---|
CGV 4DX영화관 옥스포드레고 & 4DX 레드카드 2매 구매 (0) | 2018.12.28 |
[리디 셀렉트] 월 6500원으로 무제한으로 독서할 수 있는 서비스 (0) | 2018.09.18 |
[ASL 시즌6 16강] 돌아온 리쌍록 포함 16강 조지명식 완료 (0) | 2018.09.16 |
[마루마루 - 킹덤, 피아노 벌레, 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만화책 몰아보면서 보낸 토요일 (0) | 2018.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