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352회>에서는 닮은 꼴로 화제가 된 쌍둥이 형제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삼성 SDS 김부장 이동하, 소아 심장 수술계의 전설이자 세계적인 흉부외과 의사 김웅한 교수님, 방송 최초 동서지간으로 출연한 김강우 배우와 기성용 선수를 만났어요.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번째 주인공 : 이동준 & 이동하
처음으로 만난 분은 같은 유전자로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쌍둥이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삼성 SDS에서 근무하는 이동하 님이었어요. 300초 정도 차이가 나는 일란성쌍둥이라고 해요. 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 2>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죠. 프렌치 비스트로를 17년째 운영 중인 오너 셰프이자 흑백요리사 2에서 프렌치 파파로 알려져 있는데, 동생인 이동하 씨는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릴스로 직장인 알고리즘은 지배한 인물이에요. 릴스 영상을 어떻게 찍게 되었는지도 들려줬어요. 이 릴스가 화제가 되면서 프렌치 파파를 닮았다는 반응이 생기기 시작했죠. 두 분이 릴스로 쌍둥이 인증도 했다고 하네요. 유퀴즈 섭외를 받고 어땠는지도 들려줬어요. 두 분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도 알려줬어요. 대학을 제외하고 모두 함께였다네요. 방황했던 시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어떻게 셰프를 하게 되었는지도 들려줬어요. 아버지의 도움으로 상해 유학을 가게 되면서 처음으로 요리사라는 꿈이 생겼다고 하네요. 서른이 다 돼서 미국 요리 학교를 간다고 했을 때 등록금과 생활비를 동생이 지원해 줬다고 해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미국 요리학교를 졸업한 뒤 청담동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하네요. 집안의 지원으로 요리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했다네요. 동생인 이동하 씨는 한 직장에서 23년을 다녔다고 해요. 특이하게 회사 출근할 때마다 설렌다고 했어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두 분이 서로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들려줬어요. 이동준 셰프가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서 8년간 식당을 떠났던 시기의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초기의 힘들었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도 들려줬어요. 두 분의 목표와 꿈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Q. 다음 중 쌍둥이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 쌍둥이는 왼손잡이일 확률이 높다
- 일란성 쌍둥이는 체취와 구취도 비슷하다
- 일란성 쌍둥이는 대물림될 가능성이 높다
- 첫 손님이 쌍둥이면 그날 매출이 2배가 된다는 속설이 있다
A. 3번

두 번째 주인공 : 김웅한
두 번째로 만난 분은 35년간 심장병 어린이 8천 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소아 심장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님이었어요. 소아 흉부외과란 구체적으로 어떤 병을 다루는 곳인지 알려줬어요. 35년간 집도한 심장병 수술만 8,000여 건인데 정년 퇴임이 1년 6개월 남았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 크다고 하네요. 소아 심장 수술이 가능한 의사는 전국에 15명뿐이라네요. 1년 6개월이 지나면 14명이 되기 때문이에요. 흉부외과도 기피과인데 소아 흉부외과는 그중에서도 기피과라도 해요. 이 전공을 기피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수술 후 예후가 좋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의료 소송과 관련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사들이 이 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병원 일에 전념하느라 정작 아들의 심장병을 몰랐다고 해요. 수련을 받던 시절에는 일주일에 1번 집에 갔을 정도였기 때문이라네요. 그러다 '풍진'이라는 전염병에 걸려 자가 격리 기간이 생기면서 처음으로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심장병이라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네요. 자가 격리가 끝나고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수술하기에는 늦어버렸었다고 해요. 죄책감에 휩싸여 있었는데 아내가 아들의 수술을 직접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수술 과정과 수술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아들 수술 이후 환자나 보호자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다고 해요. 수술을 받은 학생이 최근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을 했다고 하네요. 심장병 환자들과 히말라야를 등반하게 된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Q. 이 인물은 폴란드 출신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 프랑스로 망명 후에 '몸은 파리에 있지만 마음은 조국으로 가겠다'라는 유언을 남겨 심장만 따로 폴란드 성당에 안치가 됐는데요. <녹턴>, <발라드> 등 명곡을 남기며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이 음악가는 누구일까요?
A. 쇼팽
세 번째 주인공 : 김강우 & 기성용
세 번째로 만난 분은 사랑꾼 면모부터 훈훈한 그림체까지 닮은 동서지간 김강우, 기성용 님이었어요. 유퀴즈 최초 동서지간 출연이라고 하네요. 동서지간인데 형제처럼 닮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기성용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 현재 시즌 중임에도 박태하 감독님이 포항 홍보 좀 많이 하고 오라며 배려해 줬다고 하네요. 동서끼리 데면데면한 경우도 많은데 둘은 어떤지도 들려줬어요. 명절이나 집안 행사가 있을 때만 보는 편이라고 해요. 원래는 같은 동네에 살아서 자주 보는 편이었는데 기성용이 포항으로 내려가면서 만나는 횟수가 줄었다고 하네요.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처음이라 아내들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도 들려줬어요. 김강우는 현재 사극 촬영을 하고 있고,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해요. 유튜브 영상이 왜 인기가 있는지 생각하는 이유도 들려줬어요.
기성용 선수가 최근 머리를 기르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국대 주장 출신인 기성용 선수가 이번 월드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첫 경기만 보고 오면서 너무 즐거웠었다고 하네요. 대표팀 주장 시절에 기성용이 바꿨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김밥과 관련한 것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풀어줬어요. 김강우는 원래 축구를 좋아해서 기성용 선수의 팬이었는데 결혼은 반대했다고 해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기성용 선수가 막내 사위로 집안에 들어오면서 바뀐 분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장모님이 김강우는 약간 불편해 하지만 기성용과는 편하게 지낸다고 하네요. 처가 식구들 다 모여서 200포기를 하는 김장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기성용이 집안의 유일한 30대라서 온 가족에게 받는 부탁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요즘 김강우가 기성용을 보면서 짠한 느낌을 받는 이유도 들려줬어요. 은퇴 후 기성용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아내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들려주는 시간도 가졌어요.
Q. 이것은 삼국시대의 민속놀이입니다. 김유신은 본인의 여동생을 소개해 주려고 이것을 하던 중 김춘추의 옷고름을 끊어 집으로 데려갔다고 하는데요. 가죽 주머니로 만든 공을 발로 차는 놀이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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