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351회>에서는 마약수사 팀장이자 변호사인 손희민 경감, 프로야구 천만 관중 시대 국대 레전드 4인방 정근우 & 이택근 & 윤석민 & 황재균, 시간강사로 30년을 보내고 정년 10일 앞두고 교수 임용이 된 65세 정일영, 7년 만에 새로운 노래로 돌아온 가수 이소라 님을 만났어요. 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번째 주인공 : 손희민
처음으로 만난 분은 국내 마약 투약 추정 인구 65만 명, 일상을 파고든 마약을 쫓는 손희민 경감님이었어요. 65만 명이라는 수치가 굉장히 놀라웠는데요. 사람들이 다니는 강남 한복판에서 주사기로 프로포폴을 투약하는 사례도 있었다고 하네요. 과거의 '마약 청정국'이라는 지위를 잃은 지는 오래되었다고 해요. 특히 20, 30대 젊은 층의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네요. 갑자기 우리나라에서 마약이 일상화된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이렇게 바쁜 와중에 로스쿨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에 올해 합격을 했다고 해요. 낮에는 근무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매일 4시간 정도 자면서 병행했다고 하네요. 왜 변호사가 되려고 했는지에 대한 이유도 들려줬어요. 지난 2월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도 담당했다고 해요. 10대들은 마약의 실체를 모르고 접근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드러그 디자이너'라는 것에 대해서도 설명해 줬어요. 최근 보도된 집단 마약 투약 사건에 대한 내용도 들려줬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들려줬어요.
Q. 이것은 1898년 고종 독살 미수 사건의 발단이 된 음료입니다. 고종과 순종에게 아편이 들어간 이것이 올려지자 고종은 맛이 이상하다며 내려놓았지만 순종은 의심 없이 들이켰다가 독살 당할 뻔했는데요. 당시 양탕국이라 불리던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커피

두 번째 주인공 : 정근우 윤석민 이택근 황재균
두 번째로 만난 분은 강속구보다 매서운 입담으로 돌아온 티빙 야구 해설 위원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 님이었어요. 뜨거운 야구 붐에 힘입어 네 명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누적 조회 수 1억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라고 해요. 어떻게 4명이 모이게 되었는지도 들려줬어요. 야구 선수 시절에는 어떤 관계였는지도 알려줬어요. 이제는 은퇴 후 유쾌한 해설가가 된 4명이지만 야구계의 황금기를 이끈 주역들이기도 해요.
현역 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은퇴 후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야구에 있는 천적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선수 시절 가지고 있던 징크스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각자가 생각하는 야구 낭만의 시대는 언제였는지도 들려줬어요. 4인방 모두 은퇴 후 더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해요.
Q. 다음 중 네 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 고척 스카이돔에서 최초로 홈런을 친 타자는 이택근이다
- 윤석민은 KBO에서 메이저리그로 이적한 두 번째 한국 투수다
- 정근우가 도루 53개를 기록했던 해, 황재균은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 황재균은 KBO 통산 2,200경기에 출전했다
A. 3번
세 번째 주인공 : 정일영
세 번째로 만난 분은 '빠뜨롱 나와!' 한 마디로 인생 역전이 된 요즘 가장 재밌게 사는 65세 연반인 정일영 교수님이었어요. 지난 7월 4일 30년 만에 모교 인하대 초빙교수가 되었다고 해요. 초빙교수가 되고 기분이 어떤지도 들려줬어요. 유퀴즈 출연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려줬어요. 2년 전, 침착맨 개인 방송에 프랑스 일타 강사로 출연한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어요.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서 초대했는데 귀에 꽂히는 실전 꿀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죠. 학생들에게 알려줬던 회사 면접 팁과 프랑스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느라 티키타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유재석도 소통을 포기할 뻔했어요. 교수가 되는 힘든 과정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시간강사로 시작해서 EBS 등 30년 동안 시간강사로 지내면서 힘들었던 일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계속되는 실패로 좌절하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 해에만 8개의 논문을 작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 40권을 집필했다고 해요. 97세가 된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Q. 이것은 선박이 파도에 흔들린다는 뜻의 영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1950년대 미국에서 블루스와 컨트리가 결합해 탄생했으며 젊은이들의 반항과 자유를 상징하는 음악이 되었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A. 로큰롤
네 번째 주인공 : 이소라
네 번째로 만난 분은 7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가수 이소라 님이었어요. 2001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만난 뒤 25년 만에 다시 만난 것이라고 해요. 유퀴즈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원래도 두문불출하는 것으로 소문이 나기는 했지만 예전에는 <나는 가수도>도 하고 <비긴 어게인>도 해서 공백을 좀 덜 느꼈는데, 이번에는 완전 활동이 없어 공백기가 더 길게 느껴졌어요. 목이 좀 아팠다고 해요. 9년 전 <비긴 어게인> 촬영을 할 때 목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하네요. 이후 자그마치 6년간 칩거 생활이 이어졌다네요. 365일 중 공연을 하는 3일을 제외한 362일을 집에만 있었다네요.
7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이유도 들려줬어요.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7년 만에 공개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는 최근 혼자 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고 해요. 신곡 무대도 보여줬어요. 실제로 늘 이별 후에 새 앨범을 냈다고 하네요. '심장을 갈아서 곡을 쓴다'라는 평가도 있었다네요. <바람이 분다> 때는 숨도 쉬지 못할 만큼의 사랑을 했다고 해요. 90년대부터 노래, 방송, DJ로 많은 위로의 목소리를 전해왔어요. 긴 시간 했던 라디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라디오 사연이나 공연 후 받은 편지도 다 모으고 있다고 하네요. 클로징 멘트였던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도 20년 만에 다시 해줬어요. 요즘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도 들려줬어요.
Q. 다음 단어 중, 이소라의 노래 중에 많이 등장한 순서대로 나열하시오.
보기 : 별, 달, 봄, 사랑
A. 사랑 - 별 - 달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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