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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웹소설 & 웹툰

[갱단한테 곡 팔았더니 음악천재로 착각 당했다] 착각물 끝판왕 재밌는 웹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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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한테 곡 팔았던 음악천재로 착각당했다>라는 웹소설이 네이버시리즈에 공개되면서 매일 10시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배너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가볍게 어떤 작품인지만 보려고 읽기 시작했다가 푹 빠져서 무료 분량을 단숨에 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착각물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많은 착각이 이어지며 웃음을 주는 요소도 많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갱단한테 곡 팔았더니 음악천재로 착각당했다

작가

모락카노

작가의 다른 작품

내 훈수 한 번에 나락 간 여배우가 극락감

출판사

문피아

연령등급

전체 이용가

소개

살기 위해 천재인 척해야만 했다

 

갱단한테곡팔았더니음악천재로착각당했다

 

   줄거리

 

LA 한인타운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인공 박건은 UCLA 로스쿨 2학년입니다. 취미로 시작해서 꽤나 열심히 비트를 찍고 음악을 만들었지만 혼자만 듣고 사람들에게 알릴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로스쿨 2학년이 되면서 일정이 바빠질 것을 예상해 음악 장비들을 판매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구매자가 나타나기는 했지만 거래 장소가 미국 양대 갱단 중 하나가 위치한 구역이었던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진 채로 거래 장소에 나갔고 약속 시간이 지났지만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목과 손가락을 꺾으며 스트레칭을 했는데 상대 갱단의 핸드사인과 비슷하게 보이면서 갱단과 만나게 됩니다.

 

 

죽고 싶지 않았던 주인공은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음악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갱단은 따라오라며 그를 데리고 이동합니다. 그렇게 따라가게 된 박건은 갱단의 두목을 만나게 되고 작업한 음악을 들려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판매하려고 했던 장비라 작업한 음악이 없다며 피해 가려고 했는데, 바로 죽여주는 비트를 하나 뽑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제대로 된 비트를 뽑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아지경으로 비트를 찍었는데 갱단의 멤버들이 환호하며 비트를 즐깁니다. 그 틈을 타서 미친 듯이 달려 집으로 도망칩니다. 다시는 갱단 구역 근처에도 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동네 산책을 하다 갱단의 멤버를 만나게 되고 부모님의 가게까지 알려지게 됩니다. 그렇게 원하지 않았던 갱단과의 작업이 시작되는 계기가 됩니다.

 

갱단에게곡팔았더니음악천재로착각당했다_표지

 

   읽은 후기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평범한 한국인이 갱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레이블까지 갱단과 연계되어 있다는 생각에 불안에 떨면서 작업하는 것이 웃음을 줬습니다.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래퍼들과 작업을 이어가는데, 이 래퍼들도 갱스터 느낌이 물씬 풍겨서 늘 쫄아 있죠. 겁먹은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선글라스로 시선을 가리고 굳어 버린 표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을 본 갱단의 멤버들은 강단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죠. 취미로 시작하며 열심히 했던 음악 작업이 예상과 달리 호평을 받게 되면서 프로듀싱도 맡게 됩니다. '죽음의 공포 공부법'이라는 것은 웃픈 느낌이었습니다. 살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 작업을 하고 공부를 하는 모습이 안쓰러웠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을 비롯해 등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서로 착각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갱단한테 곡 팔았더니 음악천재로 착각당했다>는 현재 112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저는 34화까지 읽었습니다. 1화만 읽어 보려고 했다가 무료 분량 25화와 매일 10시 무료 증정 대여권과 가지고 있던 쿠키 2개도 사용을 했습니다. 네이버시리즈에서는 매일 10시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문피아에서는 7월 30일까지 3개의 대여권을 선물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찍먹 하려고 했다가 폭식까지 하게 되어버린 <갱단한테 곡 팔았더니 음악천재로 착각당했다>를 여러분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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