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의 노가다꾼이 되었다>라는 웹소설을 네이버시리즈에서 읽고 있습니다. 제목과 표지를 보고 건설, 건축을 소재로 하는 웹소설일 것이라 생각을 헀는데 진짜 노가다로 스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가다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더 재미있다고 느낀 것 같기도 합니다. 노가다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다는 반응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능의 노가다꾼이 되었다>의 줄거리, 읽은 후기 등의 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능의 노가다꾼이 되었다 정보
작가
퀀퀀
작가의 다른 작품
- 마법사 인생 2회차는 소드마스터
- 회귀했더니 포수가 너무 쉽다
출판사
아르데오
플랫폼
네이버시리즈, 문피아
소개
'너 뭐야? 오늘 처음 온 초짜 맞냐?'
'그냥 보고 따라 한 건데요.'
물류센터 고인물의 상하차 기술도, 곰방 오야지의 보법과 호흡도, 철거 기공의 함석 가위질도.
한 번 보는 순간, 전부 내것이 된다.

줄거리
스무살이 되면서 보육원을 나오게 된 주인공 강현우는 백수입니다. 결국 생존을 위한 돈을 벌기 위해서 물류센터에서 택배 상하차 일을 시작합니다. 이때 의외로 몸을 사용해서 일을 하는 것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물류센터 일은 잘하든 못하든 일당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실력으로 몸값이 책정되는 노가다판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조금씩 인정을 받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집을 짓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다양한 노가다 분야를 옮겨 다니며 일을 시작합니다. 시멘트를 옮기는 잡부부터 현장 해체 & 철거 팀, 형틀 작업 등 다양하게 경험합니다. 과연 직접 지은 집을 가지게 될 수 있을까요?

읽은 후기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는 것을 노가다라고 부릅니다. 저는 체력이 좋았던 대학교 시절에 노가다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전기 스위치를 달고 환풍기 설치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일본 유학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리석 시공 현장도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에 끌리게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품 속에 등장하는 노가다 분야는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사실 노가다를 하는 것에 대해서 사회의 인식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인데 내 집 마련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며 성장하는 모습도 좋게 보였습니다. 상대방의 움직임들을 보는 것만으로 체득할 수 있는 능력 정도가 현판 장르에 해당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노가다를 몰라도 재밌고 알면 더 재밌는 현판 웹소설이라 느꼈습니다.
<전능의 노가다꾼이 되었다>는 현재 140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66화까지 읽었습니다. 네이버시리즈 신작랭킹 현판 30위이지만 꽤 재미있습니다. 25화 무료이고, 매일 10시 무료로 하루 한 편씩 읽을 수 있습니다. 노가다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고, 노가다를 한 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공감가는 부분으로 더 재미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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