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296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방송이 되었어요. 훈훈하게 덕담을 나누면서 시작했어요. 새해에는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죠. 그래서 건강에 대해 알려줄 의학계의 살아있는 교과서 두 거장과 함께 했어요. 바로 윤방부, 이시형 님이었어요. 이시형 박사는 화병을 세계정신의학 용어로 정립한 250만 명의 주치의예요. 윤방부 박사는 가정의학과의 창시자로 국내 최초 에이즈 진단을 했어요. 두 분은 8090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93세 이시형, 84세 윤방부로 두 분 나이의 합이 무려 177세라고 해요. 두 박사님이 의학계에 남긴 업적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현역으로 롱런을 하는 비법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운동을 정말 많이 한다고 하며 어떤 운동을 하는지 설명해줬어요. 추천하는 운동법도 알려줬어요. 두 분의 박사님과 함께 어떤 문제들을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옥탑방의 문제아들 296회
문제 모음
1. 스무 살 젊어지는 건강 비결로 유명한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70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요시노리 박사는 이 소리가 한 번 들리면 내장 지방이 연소되고 두 번 들리면 외모가 젊어지며 세 번 들리면 혈관이 젊어진다며 30년간 지켜온 젊음의 비밀을 밝혔습니다. 젊음의 신호인 이 소리는 무엇일까요?
▶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
※ 1일 1식의 창시자로 유명한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30대 후반에 건강 위기가 찾아와 이후 식기 개수를 줄이고, 식기 크기를 아동용으로 바꾸고 저녁 한 끼만 먹으며 30년간 1일 1식을 지켜왔는데요. 1일 1식은 살을 빼는 것보다 공복을 생활화해서 몸을 가볍게 하고 신체의 각 장기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 모두에게 권하지는 않고 남성은 30대 이후부터, 여성은 완경 후부터 권장한다고 합니다.
2. 네덜란드의 한 요양원에서는 치매 환자들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방문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요. 대부분의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원한 방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방문을 바꾼 후 환자들은 더 쉽게 방을 찾아가고 프라이버시를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가질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치매 환자들이 원한 방문은 어떤 방문이었을까요?
▶ 전에 살았던 집의 현관문과 같은 방문
※ 사람들은 오랫동안 살아온 곳에 애착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이전에 살았던 집 현관문 모양과 같은 시트지를 각 방에 붙이자 환자들은 다른 방으로 잘못 가는 일이 줄었고 남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는 노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추억을 자극해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어 사람들과 대화의 문을 여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3. 북극권 나라인 스웨덴은 겨울이 유독 길고, 일조량이 부족해 우울증을 겪는 사람이 많아 매해 약 7,000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스웨덴에서는 국민들의 극단적 선택을 에방하고 정신건강을 위한 대안으로 2015년 세계 최초로 이것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스웨덴이 도입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 정신건강 전용 구급차
※ 정신건강 전용 구급차에는 들 것과 응급 키트가 있는 일반 구급차와 달리 따뜻한 조명과 큰 의자, 책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간호사 두 명과 구급대원 한 명이 탑승해 극단적 선택의 위험이 있거나 중증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 약물 복용을 놓친 조현병 환자 등을 상담하고 도움을 줘 일명 '달리는 응급 상담실'로 불린다고 합니다.
4.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집필한 송희구 작가는 글을 쓰기 전, 대기업 해외 영업부에서 14년 동안 근무한 직장인이었다고 하는데요. 직장 근무 시절, 매일 하는 이 습관이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 습관 덕에 일찍이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고 소설 집필에 매진하기 위한 조기 퇴사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송희구 작가가 파이어족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 새벽에 기상하는 습관
※ 송희구 작가는 매일 오전 새벽 4시 30분에 기상해 업무 시작 전 4시간을 알차게 활용했다고 하는데요. 지하철 첫차에 탑승해 조조할인 혜택을 받으며 아침엔 부동산 책을 읽고, 주말에 임장을 다닌 결과 토지와 빌딩을 소유한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틈틈이 블로그에 올린 글이 제작사와 출판사의 연락을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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