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324회>에서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핫 아이콘 필릭스, 외로운 솔로들의 인연을 찾아주는 도륜 스님, 23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드라마 작가로 전향한 문유석 작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남자 김풍 님을 만나봤어요. 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문제를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첫 번째 주인공 : 필릭스
처음으로 만난 분은 지금 전 세계가 열광하는 핫 아이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온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님이었어요. 필릭스는 여러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동굴 목소리가 반전 매력이죠. '반전 매력 보이스 필릭스입니다'라는 인사를 신인일 때 많이 했는데 하다 보니까 좀 부끄러워서 요즘은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녹화 전에 긴장을 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연말이라 국내외 행사 참여를 위해서 바쁘게 이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모델 중인 브랜드가 많아서 사진을 찍을 때 많은 신경을 쓴다네요. 필릭스가 속한 그룹인 '스트레이 키즈'는 요즘 전 세계를 씹어 먹고 있어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빌보드 200에서 8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빌보드 70년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어요. 올해 미국 앨범 판매량도 1위라고 해요. 인기가 많은 그룹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었지만 기록으로 확인하니까 더 놀랍네요.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이후에 데뷔한 4세대 아이돌이에요. 필릭스가 생각하는 4세대 아이돌의 특징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2025 MAMA 어워즈 <올해의 앨범> 대상 수상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필릭스는 호주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한국 이름은 '이용복'이라네요. 이름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17살에 오디션을 통해 홀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네요. 연습생 시절에 있었던 일도 들려줬어요. 글로벌한 필릭스의 인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필릭스의 기부와 봉사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주변을 잘 챙겨서 '행복이'라는 별명도 있다네요.
Q. 이 신은 그리스 로마 12신 중 하나로 긴 금발에 눈부신 외모를 가져 신들 중 최고의 미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금 마차를 타고 하늘을 가로질러 아침을 여는 태양의 신이자 음악과 예술을 관장하는 이 신은 누구일까요?
A. 아폴론

두 번째 주인공 : 도륜 스님
두 번째로 만난 분은 <나는 절로>를 총괄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도륜 스님이었어요. 불교에서 주선하는 사찰 소개팅 <나는 절로>는 경쟁률이 109대 1이나 될 정도로 화제가 되었어요. 어떻게 시작하게 된 것인지 들려줬어요. 경쟁률이 높다 보니까 선발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고 해요. 1차 서류 전형을 통해 지원자를 추리게 되고 1분 소개 영상을 받고, 3차에는 재직 증명서도 받는다고 하네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총 10쌍의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고 하네요. 복잡한 선발 과정 때문인지 약 50%의 매칭률을 보인다네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직원분들도 나와서 진행 과정과 관련한 설명도 해줬어요. 치열한 매력 어필 시간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1박 2일 동안 빡빡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과정도 알려줬어요. 세대별로 드러나는 차이점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스님이 직접 연애 코칭도 해준다고 하네요. 노력의 결과로 총 69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도 3쌍이라고 해요. 많은 분들의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라네요. <나는 절로> 참가를 고민하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Q. 조선 시대 연인들은 경칩에 이것을 선물하며 사랑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귤
- 은행
- 진달래화전
- 산수유
A. 2번
세 번째 주인공 : 문유석
세 번째로 만난 분은 23년의 법관 생활을 마치고 드라마를 쓰기 시작한 문유석 작가님이었어요. '글 쓰는 판사'로 유명한 분이에요. 판사 재직 당시 첫 법정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집필했고, 5년 전에 작가로 전향해 <악마판사>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프로보노>까지 집필했다고 해요. <프로보노>는 시청률 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라고 하네요. 정경호 배우가 출연했을 때 대사가 역대급으로 힘들다고 했었죠. 작가님이 처음부터 썰전 콘셉트로 가고 싶어서 쓴 것이라고 하면서 법정 촬영이 있을 때는 배우들에게 혼날까 봐 피해 다녔다고 하네요. 어릴 때 꿈은 만화 스토리 작가였다고 해요. 만화에 너무 빠져있어서 만화작가, 소설가, 영화감독을 꿈꿨지만 안정된 직업을 얻고 싶어서 법대에 갔다고 하네요. IQ 157에 인문계 수석으로 서울대 법대 입학, 사법 연수원 졸업 후 1997년 29세에 판사로 부임해 법조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초임 판사 시절부터 '할 말 다 하는 판사'로 유명했다고 해요. 당시에 있었던 에피소드들도 들려줬어요. 어떤 사건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리는 게 판사님이 가지는 심적 부담감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줬어요. 판사로 일하면서 겪은 경험이 드라마에 많이 들어간다고 해요. 첫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부업이었기 때문에 판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너무 즐거웠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본업이 되고 나니 힘들다고 해요. 김은숙 작가님에게 피드백 특강도 받았다고 하네요. <미스 함무라비> 이후 판사와 전업 작가 사이를 고민했다고 해요. 어떤 생각을 했는지, 결심을 굳힐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도 들려줬어요. 전업 작가로 처음 쓴 작품이 <악마 판사>라고 해요. 이 작품을 쓸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줬어요. 이후 히어로 작품을 썼는데 여러 문제로 계속 까이면서 다시 본인이 제일 잘하는 법정물로 돌아가게 되어 쓴 것이 <프로보노>라고 하네요. 판사일 때, 작가일 때 생긴 직업병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글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도 알려줬어요.
Q. 인류 최초의 법전인 함무라비 법전에는 상인이 이것의 양을 속여 팔면 익사시키라는 처벌 규정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소비됐던 이것은 무엇일까요?
- 맥주
- 벌꿀
- 와인
- 기름
A. 1번
네 번째 주인공 : 김풍
네 번째로 만난 분은 인생은 김풍처럼,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김풍 작가님이었어요. 정말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죠. 초등학생들은 침착맨 채널에 나오는 사람, 유튜버, 쉐프로 알고 있고, 20~30대는 웹툰 작가, 방송인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드라마 작가까지 했었어요. 요리 방송 경력이 벌써 13년이나 되었다고 해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원래는 1세대 웹툰 작가예요. 어렸을 때부터 뒷자리에서 몰래 그림 그리던 학생이었을 정도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고 해요. 수업보다 만화를 좋아했던 학창 시절을 지나 삼수 끝에 홍대 미대에 진학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졸업은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김풍이라는 이름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2002년 필명 '김풍'으로 첫 웹툰 <폐인의 세계>를 선보였어요. 유명 작가들의 터전이었던 <카툰 갤러리>를 만든 26살 청년은 바로 캐릭터 회사를 설립했다고 해요. 싸이월드와 함께 사업이 성장하며 월 매출 10억, 직원도 16명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캐릭터 개발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영업 등의 일을 하다 현타가 와서 캐릭터 사업을 정리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후 갑자기 극단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극단에 들어가게 되었던 과정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30대가 된 2007년 웹툰이 활성화된 시기에 초심을 찾기 위해 웹툰을 다시 그렸는데 별 반응이 없었다고 해요. 결국 연재를 다 거절당하고 잘 나가던 작가들을 질투했던 이야기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그리고 성장한 요리 실력을 '어향상추 볶음우동'이라는 요리로 선보이기도 했어요. 먼저 촬영을 마친 김수용도 함께 맛을 보고 갔어요. 2019년 열었던 '옾' 카페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살면서 유일하게 후회한 이유도 알려줬어요. 결혼을 하고 4살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고 해요. 요즘 하는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지도 들려줬어요.
Q. 조선 시대의 문인 이덕무는 <청장관전서>에 이것의 조리법을 기록했습니다. 밀가루에 백설탕, 달걀을 넣고 반죽하여 노랗게 익힌 뒤 불기운이 속까지 들어가면 꺼내서 잘라 먹는다라고 쓰여 있는데요. 과거 눈 같은 떡이라 하여 '설고'라 불린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카스텔라
'보고듣고 > TV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옥탑방의 문제아들 296회 문제 모음]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집필한 송희구 작가가 일찍 파이어족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0) | 2026.01.02 |
|---|---|
| [이십세기 힛-트쏭 293회] 고막이 기억하는 스키장 단골 히트송 TOP 10 (0) | 2025.12.27 |
| [옥탑방의 문제아들 295회 문제 모음] 긴급 상황에서 아이들을 빠르게 깨울 때 효과적인 소리는? (0) | 2025.12.26 |
| [유퀴즈 온 더 블럭 323회 문제 모음] 윤곽을 그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말로 오늘날 간단한 인물 소개를 뜻하는 이것은? (0) | 2025.12.18 |
| [이십세기 힛-트쏭 292회] 흥생흥사! 송년회 필살기 트롯 히트송 TOP 10 (0) | 202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