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시즌 2] 2분기 애니 정보 줄거리 시청 후기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시즌 2 (スライム倒して300年、知らないうちにレベルMAXになってました~そのに~)>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목이 그다지 끌리지 않아서 시청하지 않다가 누군가의 요약 후기를 본 뒤 흥미를 느껴 시즌 1의 시청을 시작했다가 빠져버리게 된 작품입니다. 시즌 2 방송이 시작되어서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20205년 2분기 일본 애니메이션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시즌 2 (スライム倒して300年、知らないうちにレベルMAXになってました~そのに~)> 정보, 줄거리, 시청 후기 등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시즌2

방송일

2025년 4월 5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장르

이 세계 전이, 판타지, 슬로 라이프

원작

'모리타 키세츠'의 판타지 라이트 노벨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가 원작입니다.

 

 

OTT 스트리밍

• LAFTEL
• TVING

OST

• OP : 오구라 유이 <So Lucky>
• ED : 오오니시 아구리 <イニミニマニモ>

몇 부작

12화 예정입니다.

 

 

   줄거리

전체

신의 은총으로 불로불사의 마녀가 되어 이세계에 전생한 아즈사. 과로사했던 전생에 대한 반성 차원에서 슬로 라이프를 희망해, 생활비에 보탤 겸 매일매일 슬라임을 잡은 지 300년. 깨달아보니 레벨 MAX인 세계 최강이 되어 있었다! 최강에 대한 소문이 퍼지며, 조용했던 고원의 집에 각자 사정이 있는 드래곤 아가씨와 슬라임 정령, 엘프와 유령 등이 몰려오게 되었다. 그녀들의 고민과 처해 있는 상황을 못 본 척할 수 없었던 아즈사는 열심히 뛰어다니며 사태를 해결했고, 가족으로 그녀들을 받아들여 모두와 함께 새롭게 슬로 라이프를 시작하려 했다. 하지만 그 새로운 생활은, 슬로 라이프라기에는 살짝 시끌시끌한 것이었는데?! 레드 드래곤의 고향에 가서 온천에 들어가 보거나, 마족 나라의 행사에 가보거나, 세계수라고 불리는 거대 던전을 공략해 보는 등.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시즌 2 1화

어느 날 하루카라와 약초 채집을 위해 멀리 나온 아즈사는, 팥과 비슷한 식물을 발견해 그걸로 딸들을 위한 디저트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완성한 만주는 대호평! 갑작스럽지만 '먹는 슬라임'이라고 이름을 붙여 플라타 마을에 팔아보자, 생각지도 못하게 번창하면서 기분이 좋아진 하루카라가 '만날 수 있는 신'이 하고 있다는 스탬프 카드 정책을 제안했는데.

 

 

   시청 후기

 

시즌 1을 재미있게 시청한 분이라면 시즌 2의 1화도 재미있게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시즌 1의 내용을 정리하며 가족이 된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보여줬습니다. 마녀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지만 마법을 사용한 액션이나 전투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힐링물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어떤 특별한 매력 포인트가 있는 작품은 아닌데도 어느 사이엔가 빠져들어 시청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는 작품입니다. 늘어난 식구들과 함께 어떤 모험을 이어나갈지 앞으로가 궁금하고 기대되는 2분기 애니메이션입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 시즌 2 (スライム倒して300年、知らないうちにレベルMAXになってました~そのに~)>는 주요 제작진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1기의 제작진과 달라졌기 때문에 작품색이나 퀄리티, 작화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는데, 시즌 2의 1화를 시청한 저는 큰 변화까지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スライム倒して300年、知らないうちにレベルMAXになってました)>를 재미있게 시청하신 분들은 위의 버튼을 눌러 시즌 2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즌 1의 내용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1기를 시청하지 않은 분들은 1기부터 시청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