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가 음악은 남달라서>라는 웹소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을 보고 음악과 관련한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아이가 나올 것 같다고 예상을 하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예상과 거의 동일한 스토리의 웹소설이었지만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전작을 재미있게 읽었던 '네딸아빠' 작가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현대 판타지 웹소설 <우리 애가 음악은 남달라서>와 관련한 정보, 줄거리, 읽은 후기, 네딸아빠 작가의 다른 작품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힐링되는 현판 웹소설을 찾고 계신 분들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애가 음악은 남달라서
작가
네딸아빠
작가의 다른 작품
- 장남은 축구가 간절하다
- 용사 삼촌이 돌아왔다
- 우리 삼촌은 월드스타
- 형제의 축구
- 아빠의 레이드
- 아빠의 축구
- 우리 아들은 월드클래스
- 아빠는 그냥 강해
장르
현대 판타지 웹소설
읽을 수 있는 곳
카카오페이지 독점 공개
연재 주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오후 6시
이벤트
기다리면 무료
랭킹
웹소설 현판 주간랭킹 4위
줄거리
불우한 사건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떨어져 살았던 어린아이 연우.
피아노 소리에 귀 기울이며 버텼던 나날.
악몽 같았던 외삼촌의 손에서 벗어나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고.
차가운 골방에서 듣기만 했던 음악.
처음 손 끝에서 피아노 건반이 눌려 시작될 때-
그렇게, 위대한 천재의 음악이 시작됐다.
읽은 후기
제목처럼 음악적인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린 주인공의 나이에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와 관련한 여러 에피소드가 나와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음악 요정을 본다는 것이 현대판타지 요소였습니다. 음악과 관련해서 유명한 재즈 관련 음악가인 할머니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고모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음악 요정과 함께 곡을 만들고 어울리는 가수들에게 곡을 주면서 이름을 알려 나가는 귀여운 주인공의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나 어린 나이부터 시작을 하기 때문에 점점 성장해 가면서 어떤 음악을 만들고 연주를 할지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국내, 일본 음악 시장에 이어 미국까지 정복할 것으로 보여 계속해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애가 음악은 남달라서>는 현재 121화까지 연재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100화 넘게 읽고 있는 중인데 계속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유치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성장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도 카카오페이지에서 <우리 애가 음악은 남달라서>를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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