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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웹소설

[딸을 위해 쓴 소설이 대박났다] 소수깡 작가 문피아 현대 판타지 소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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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쓴 소설이 대박났다>라는 작품을 읽었어요. 문피아에서 무료 연재를 하고 있을 때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현재는 유료로 전환이 되어서 22화까지만 무료로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딸을위해쓴소설이대박났다_읽어보기

 

<딸을 위해 쓴 소설이 대박났다> 정보와 소수깡 작가의 다른 작품 및 읽어본 후기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관심이 생기신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기본정보

작품소개

오로지 딸을 위해서만 썼던 소설.

그게 세상에 공개되자, 대박이 터지기 시작했다.

 

딸을위해쓴소설이대박났다_읽어보기

 

연재주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연재가 돼요.

 

딸을위해쓴소설이대박났다

 

   소수깡 작가 다른 작품

 

<아역부터 씹어먹는 천재배우님>, <2회차는 서포터로 캐리합니다>에 이은 3번째 작품이에요. <아역부터 씹어먹는 천재배우님>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도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딸을위해쓴소설이대박났다_표지

 

   줄거리 & 읽은 후기

 

현대 판타지 웹소설에서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회빙환'과는 관계가 없는 작품이었어요. 학창 시절에 작가가 되려고 생각을 했지만, 글로 먹고사는 것이 힘들다는 선생님으로 인해서 꿈을 접게 되었죠. 일반적인 회사 생활을 하면서 퇴근 후에 딸을 위해서 동화와 소설을 취미처럼 쓰고 있었어요. 아빠의 소설을 좋아하는 딸이 친구에게 소설을 보여주면서 조금씩 작품들이 알려지게 돼요. 그렇게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성공해 나가는 내용이었어요. 본인의 능력을 제대로 알게 되면서 성공하는 스토리였어요. 딸의 평가로 인해서 성장하기도 했죠. 전체적으로는 차분한 느낌으로 전개가 되었는데 재미가 있었어요. 앞으로 어떤 분야로 어떻게 더 성공을 할지 기대가 되는 웹소설이었어요.

 

 

처음 이 작품을 발견했을 때는 <아빠는 원래 천재 작가였다>라는 제목이었는데, 유료화를 하면서 <딸을 위해 쓴 소설이 대박났다>로 바뀌었어요.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읽는 것을 좋아하는 딸에게 써 준 소설이 큰 사랑을 받게 된 것이기 때문에 바뀐 제목이 더 내용을 잘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해요.

 

딸을위해쓴소설이대박났다_읽어보기

 

<딸을 위해 쓴 소설이 대박났다>는 2월 14일에 유료화로 변경이 되었고, 아직 59화까지만 연재가 되었기 때문에 몰아서 보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렸다가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는 54화까지 읽었어요. 웹소설에 이어 연극 시나리오까지 썼어요. 이후에 영화 시나리오, 노래 가사 등 글로 작업할 수 있는 분야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아역부터 씹어먹는 천재배우님] 소수깡 작가 연예계 웹소설 소개 줄거리 후기

이라는 연예계 현대 판타지 웹소설을 읽었어요. 가볍게 읽기 좋았고, 재미있게 읽어서 소개하려고 해요. 완결까지 나온 작품이기 때문에 쭉쭉 읽을 수 있어 좋았어요. 조금 늦게 읽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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