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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온 더 블럭 221회 문제 모음] 조그만 자극에도 폭발할 것 같이 몹시 위급한 상황에 쓰이는 사자성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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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은 <내 눈앞에 나타나>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어요.

 

   첫 번째 주인공 : 김지윤

 

처음으로 만난 분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어내고 세계 속 우리의 내일을 헤아려 보는 국제 정세 전문가 김지윤 박사님이었어요. 원래 중동 전문은 아니라서 그렇게 많이 바쁘지는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해서 조금 바빠졌다고 하네요.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급습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 알려줬어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중동에 위치하고 있어요. 팔레스타인 지역에 아랍인 약 80%, 유대인 약 20%가 거주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게 되어요. 전쟁 도중에 불리해진 영국이 도움을 요청하면서 유대인 공동체가 이 지역에 살 수 있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해요. 그렇게 유대인과 아랍인이 모여 살게 되었는데, 이후 나치가 독일을 접수하면서 유대인들이 본격적으로 이동하며 사람이 많아지자 갈등이 심화되었다고 하네요. 골치가 아파진 영국은 UN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UN이 낸 분할 합의안에 대해서 유대인은 찬성하고 아랍인은 반대했다고 해요. 1948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돼요. 직후에 아랍 국가들이 연합을 해서 이스라엘을 침공했는데, 이스라엘이 전쟁을 통해 땅을 넓혀갔고 현재 모습으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로 나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는 아랍인들이 만든 무장정파가 하마스예요. 팔레스타인과 하마스를 따로 보고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이라고 이야기한다고 했어요. 공존에 대한 생각이 대립하는 입장이었어요. 하마스가 있는 가자지구를 이스라엘이 봉쇄하면서 '지붕 없는 감옥'이라 불리고 있다네요. 2021년에도 공격이 있었지만 그때는 방어를 잘했다고 하네요. 이번 기습 공격에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이유는 패러글라이더, 불도저 등을 타고 민간인 마을을 습격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허를 찔렸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에서 미리 대비하지 못한 것은 최근 시끄러웠던 서안지구에 병력을 배치하다 보니 놓친 것이 아닌지 추측하고 있다고 해요. 민간인 사망자가 많아서 더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한다고 했어요. 어떻게 보면 남의 나라 일인데 국제 정세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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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것은 닿기만 하면 터진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과거 화살을 장전하고 활의 시위를 잡아당겼을 때 발사 직전의 팽팽한 모양에서 이것이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조그만 자극에도 폭발할 것 같이 몹시 위급한 상황에 쓰이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일촉즉발

 

 

   두 번째 주인공 : 서영갑

 

두 번째로 만난 분은 '근육은 나이가 없다.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건강해질 수 있다.' 88세 대한민국 최고령 보디빌더 서영갑 님이었어요. 무릎 관절 인대, 근육 강화, 엉덩이, 종아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 외출할 때는 무조건 모래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고 하네요. 30년 동안 차고 다니고 있다고 해요. 64세 때 근육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40년 간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퇴직을 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퇴직과 동시에 헬스클럽을 등록했다고 하네요. 늦게 시작했지만 첫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근육은 나이가 없다'가 삶의 모토가 되었다네요. 5시에 일어나고 8시에 잔다고 하네요. 아침 6시에는 EBS 영어 라디오를 듣고 7시에 아침을 먹는다고 해요. 식단은 따로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운동은 하루 한 시간 안팎으로 하고 이틀에서 사흘은 쉰다고 해요. 처음에는 배우기 위해 헬스장을 다녔지만 3~4년 정도 다닌 이후에는 혼자서 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2005년에 아내가 뇌경색으로 입원을 하게 되어 퇴원을 한 이후로 함께 운동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인 트레이닝을 통해 운동을 계속해서 하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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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육을 뜻하는 영어 단어 '머슬'은 '작은 이 동물'을 뜻하는 라틴어 '무스클루스'에서 유래됐다고 합니다. 피부 아래 일부 근육이 마치 작은 이 동물처럼 움직인다고 해서 붙은 명칭인데요.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

A. 쥐

 

유퀴즈온더블럭221회

 

   세 번째 주인공 : 양영철

 

세 번째로 만난 분은 40년 만에 돌아온 불청객 빈대와의 전쟁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알려주는 해충 박사 양영철 님이었어요.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님이라고 하네요. 모기, 파리부터 시작해서 이, 벼룩, 진드기, 빈대, 쥐까지 질병을 직간접적으로 전파하는 모든 해충을 연구하는 분이라고 해요. '빈데믹', '빈대포비아'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빈대로 인한 문제가 확대되면서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1970년에 시작된 새마을운동으로 주택 개량 사업이 실시되며 주거 환경이 바뀌면서 빈대는 줄어들었고, 연탄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로 감소하던 빈대는 1980년 ~ 90년대에 들어서 박멸 수준으로 사라졌다고 해요. 사라졌던 빈대가 다시 나타나게 된 것은 해외 여행객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많아지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는 2010년부터 조금씩 증가했다고 해요. 최근 들어서 갑자기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실내 온도 기준으로 4~5개월 정도 생존하는데 피를 먹지 않고도 200일가량 살 수 있다고 해요. 끈질긴 생존력으로 끊임없이 번식하는 게 문제라고 하네요. 모기와 비교했을 때 빈대는 많은 곳이 물리고 일직선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고 했어요. 면역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증상은 다르다고 하네요. 한번 피를 빨 때 모기보다 많은 양을 흡입한다고 해요. 빈대가 오랜 시간 흡혈하다 보니 많이 가려운데 가려울 때 냉찜질 말고 온찜질을 해줘야 된다고 했어요. 냉찜질이 시원할 수는 있지만 가려움 해소가 오래가지는 않는다고 해요. 드라이기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집에서 빈대를 발견하게 된다면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스팀 청소기로 열을 가하라고 했어요. 너무 많다면 전문 방역 업체의 도움을 받으라고 하네요. 빈대를 둘러싼 속설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직접 피를 빨리면서 키우기도 했다고 해요. 그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해충 박사의 직업병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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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주도에선 전통적으로 이것을 대나무로 만들어 해충에서부터 아기를 보호하고 쉽게 이동시키는 역할로 사용했습니다. 사물의 발생지나 근원지를 비유적으로 뜻하는 단어이기도 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A. 요람

 

 

   네 번째 주인공 : 하지원

 

네 번째로 만난 분은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까 늘 기대하게 하는 하지원 배우였어요. 요즘 자연인으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작품이 예정되어 있거나 한 것은 아닌데 SNS에 업로드한 슬릭백 추는 것을 보고 섭외를 했다고 해요. 슬릭백을 추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어요. 놀러 온 친구가 하지원이 크록스를 신고 있는 것을 보고 슬릭백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도전해 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도전 영상이 화제가 되었죠. 방송에서도 슬릭백을 도전해 봤는데 여전하더라고요. 슬릭백을 도전한 곳은 작업실이라고 해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4년 정도 되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촬영이 취소되거나 무산되며 그림에 더 집중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들려줬어요. 전시회도 이미 했고, 지금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갤러리도 가지고 있다고 해요.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조선의 여자 형사 '다모'의 기구한 운명을 그린 드라마 <다모>와 관련한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다모 폐인'들을 배출하며 전무후무한 열풍을 일으켰죠.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하며 정말 푹 빠져있었다고 하네요. 촬영 당시의 이서진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함께 연기한 상대 배우들도 조인성, 소지섭, 강동원, 현빈 등 엄청난 배우들이 많았죠. 흥행에는 부담을 많이 가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후회 없이 에너지를 다 쏟는다고 했어요. 2년 정도 된 <비광>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아직 개봉을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내년에는 드라마도 하나 들어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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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것은 복도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됐습니다. 16세기 초 유럽에서는 왕이나 귀족들이 수집한 값비싼 보물과 예술품을 진열해 둔 곳을 이것이라 불렀는데요. 여기에서 비롯되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하는 곳을 가리키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A.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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