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작가의랜덤작업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재작가의 랜덤 작업실] 글을 쓰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는 작가 이야기 [천재작가의 랜덤 작업실] 글을 쓰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는 작가 이야기 '네이버 시리즈'에서 재미있게 읽고 있는 현대 판타지 웹소설 하나 추천할게요. 바로 이라는 작품이에요. 처음에 문피아에서 무료연재 할 때 재미있게 읽었는데 유료화되면서 잠시 멈췄던 작품이에요. 네이버 시리즈에서 매일 10시 무료로 나오면서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보조 작가 생활만 6년째 해오던 주인공 김진우는 대본 집필의 절반을 담당했지만 공동 작가로 이름을 올려주지 않는 메인 작가에게 화를 내고 뛰쳐나오게 되요. 작가와 관련된 대학도, 아카데미도 다니지 못했던 주인공은 보조 작가로 들어가는 것이 유일한 길이었던 것이죠. 최저시급보다 적은 돈을 받으면서도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그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감정을 느끼게 되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