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님안녕하세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듣는 동물병원 수의사 이야기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으로 연재하고 있는 라는 웹소설을 읽고 있어요. 동물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의사라는 설정은 다른 작품에서도 본 적이 있기는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서 소개하려고 포스팅하고 있어요.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이고 124화까지 연재 되었어요. 저는 86화까지 읽을 상태로 절반 넘게 읽었는데 재미있어요. 등장하는 동물들도 귀엽고 등장인물들도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어 나갈지 기대하면서 읽고 있죠. 작품 소개 한적한 동네 공원. 세 마리의 개들이 모여 심각한 표정으로 담화를 나누고 있었다. '행님덜, 그 소문 들었심까?' '뭔 소문?' '저기 저짝으로 가믄 병원 하나 있다 아입니꺼?' '길가에 새로 생긴 병원 말이여?' '맞심더' '거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