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관한 이야기/부산 국제 영화제 관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리정원]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유리정원] 2017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문근영 주연의 입니다.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문학성에 반해 출연을 결심했다." 라고 문근영씨가 언급한 작품입니다. "한가지 색깔로 결정할 수 없는 독특한 영화", "한국영화의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는 영화" 라는 평가들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티켓팅에는 실패해서 국제영화제 기간에는 볼 수 없게 되어서 아쉽긴 한데, 10월 25일에 개봉예정이라고 하니 반응을 좀 살핀 후에 관람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국제영화제때 관람하시는 분들은 어땠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YNOPSIS {STORY} 베스트셀러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순수한 건 오염되기 쉽죠" 엽록체..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작품 티켓팅] 기다렸던 영화 티켓팅 스타트!!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작품 티켓팅] 기다렸던 영화 티켓팅 스타트!! 드디어 오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품들의 티켓예매가 2시부터 시행되었어요. 저도 1시부터 나름의 준비를 해놓고 기다렸어요. 일본영화들 중에서 5작품을 골라놓고 기다렸는데, 결국 영화 2편, 애니 1편 예매에 성공했어요.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했지만 게스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GV가 한 작품 뿐인게 아쉬웠어요. 보고 싶었던 배우들이 있었는데 못보게 되었네요. 제가 보고 싶어서 예매를 하려고 했던 작품은 , , , , 이렇게 5작품이었어요. 저 작품들 중에서 , , 이 세 작품이 GV였는데, 만 성공했어요. 아쉽게 인터넷 예매는 매진이 되어 표를 구하지 못했지만 BIFF 매표소에서 상영 당일의 현장판매분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고 ..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 배포 시작~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카탈로그 배포 시작~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 가 시작됩니다. 부산에 있는 행사들 중에서 가장 큰 행사이지 않을까 싶네요. 대학교때는 전공이 방송이었기 때문에 꽤 참석을 했었어요. 전공과목중에서는 수업대신 국제영화제에 참석해서 영화를 관람하고, 티켓과 감상문 제출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렇게 자주 참석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참석이 힘들어졌네요. 아무래도 평일에 시간을 내기는 힘들었고, 주말엔 사람들이 많아서 가기 싫었구요. 하지만 올해는 가뿐히 참석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일을 하고 있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요. 평일에 사람들이 그나마 좀 많지 않을때 보고싶은 영화 보고 싶네요. 특히 보고싶었던 일본영화들이 이번에 많이 개봉을 하네요~ ^..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