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누아르 (さよならノワール)>는 2026년 7월 7일부터 후지 TV에서 화요일 9시에 방송을 시작한 3분기 일본 드라마입니다. 형사 드라마를 좋아해서 시청하기 시작했는데 조금 다른 장르였습니다.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서 지원을 하는 범죄 피해자 지원실이라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주요 스토리였습니다. 3분기 일본 드라마 <굿바이 누아르 (さよならノワール)>의 줄거리, 출연진, 시청률, 시청 방법 및 후기 등의 정보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굿바이 누아르
일본 편성
2026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일본 후지 TV에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편성
2026년 7월 21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W에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일본 현지 시청률
- 1화 : 3.1%
- 2화 : 2.7%
- 3화 : 2.9%
- 4화 : 3.1%
OTT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소개
전직 형사와 심리학자가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는 경찰 휴먼 드라마

출연진
등장인물
코이케 에이코, 키타 카나, 오카야마 아마네, 아라카와 요요, 아라이 료스케, 하마오 노리타카, 토다 케이고, 이시카와 모에카, 나카무라 코타카, 와타베 아츠로 등의 배우가 출연을 합니다.

줄거리
1화
서부 이케부쿠로 경찰서에 설치된 범죄 피해자 지원실에서는 매일 다양한 사건을 만난 피해자와 유족에게 다가가 다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어느 날, 전 조직폭력반 형사이자 지원실 직원인 쿠로키 나츠미 앞에 전문 심리학 지식을 가진 시라이시 에리코가 파견 나온다. 그런 두 사람에게 지원실 실장 타무라 타카코는 라면 가게 화재 사건 사안을 맡긴다.
2화
쿠로키와 시라이시에게 새로운 지원 요청이 온다. 이케부쿠로 클럽 '머메이드'에서 '미우'라는 이름으로 일하는 사토 시게코가 단골손님인 노무라 켄타에게 2천8백만 엔의 부동산 투자 사기를 당해 큰 충격을 받은 사안이었다. 쿠로키와 시라이시는 미우의 심신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미우의 집으로 향한다.

시청 후기
지금까지 많은 형사 드라마를 시청했지만 이 드라마는 범죄 피해자 지원을 하는 부서가 중심이라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거기에 피해자나 유가족이 가장 바라는 것은 범인을 잡는 것이기 때문에 형사들이 수사하는 내용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범죄의 피해자이지만 용의자로 의심을 받는 상황도 발생하고,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수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소재 자체는 잘 잡은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일본 현지의 시청률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뭔가 엄청 재미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주연을 맡은 두 배우도 연기력은 좋지만 인기가 엄청 높은 배우가 아닌 것도 영향을 줬을 것 같습니다. 후지 TV 드라마는 다 재미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는 1화를 시청하고 생긴 궁금한 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속 시청할 생각입니다.
<굿바이 누아르 (さよならノワール)>는 '안녕'을 뜻하는 '사요나라'를 '굿바이'로 바꾼 한국어 제목입니다. 1화 시청만으로는 제목이 지어진 의미 파악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전직 형사에서 범죄 피해자 지원실로 이동한 이유라든가 어떤 심리학적 요소가 등장할 것인지 궁금해서 일단은 계속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엄청 재밌거나 흥미진진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여러분도 1화를 시청해 보시고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