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306회>는 누구나 하나씩 품고 있을 인생 로맨스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어요.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 <노팅 힐> 등의 작품이 나왔어요. 이번 방송의 게스트가 대한민국 로맨스의 전설인 박신양 배우였기 때문이죠. 박신양 배우는 전 국민을 애기로 만든 대한민국 대표 로맨티시스트로 정의로운 법의학자부터 정의로운 변호사까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이제는 13년 차 화가이기도 하죠.
예능에 잘 출연은 하지 않는데 13년 전에 런닝맨에 출연했던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요즘은 연기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부터 알려줬어요. 13년 동안 그림을 그리며 철학 공부도 하고 했다고 하네요. <파리의 연인>의 명대사 '애기야 가자'와 관련한 내용과 촬영을 하면서 있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도 들려줬어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줬어요. 서울과 안동에 있는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박신양과 함께 어떤 문제들을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옥탑방의 문제아들 306회
문제 모음
1. 법의학에는 시체에서 발견되는 곤충을 이용해 사망 시점, 사건 순서 등을 규명하는 법곤충학이 있는데요. 곤충을 통해 사망 전 약물 복용 여부, 시신의 이동 가능성, 자살인지 타살인지의 여부까지도 밝혀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익사한 시신의 침수 시점 파악을 위해 사용되는 이 방법은 무엇일까요?
▶ 벼룩의 회복 여부
※ 벼룩은 다른 곤충에 비해 물속에서 죽지 않고 24시간가량 오래 버티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물에서 건져 올린 벼룩이 다시 깨어나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간을 측정해 시신이 물속에 잠겨 있었던 정확한 시간을 추정해 낸다고 합니다. 벼룩이 12시간 동안 침수해 있었다면 물 밖으로 나온 뒤 1시간 만에 되살아나며 20시간 동안 침수해 있었다면 5시간 이내에 회복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벼룩 외에도 시신의 체온 변화, 부패 정도, 위 속 내용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더욱 정확한 사망 시점을 규명한다고 합니다.
2. 세계적인 예술의 성지인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과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는 공연 입장 전 관객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이 있다고 하는데요. 관객들은 테러 방지를 위한 엑스선 검색대와 가방 검사 등 철저한 보안 검색을 받지만 이 규칙 또한 지키지 않으면 입구 관리자에게 제재를 당한다고 합니다. 예술에 대한 매너이자 철칙으로 여겨지며 러시아 극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 규칙은 무엇일까요?
▶ 외투 맡기기
※ 러시아에서는 실내외 구분이 엄격해 거리의 먼지를 실내로 들이지 않기 위해 외투를 벗어 따로 보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인데요. 특히 미술관이나 극장을 가는 것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문화의 성전'이라는 인식이 있어 외투를 입은 채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고 합니다. 또한 외투를 보관하는 시간 역시 일상의 나를 내려놓고 예술을 맞이하는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3. 최근 신라 호텔 사장 이부진 씨의 장남 임동현 군이 서울대에 합격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중학교 졸업 당시 전교 2등, 고등학교 재학 내내 전교 1등을 유지할 정도로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온 임동현 군은 자신의 서울대 합격 비결로 이 습관을 꼽으며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했다고 합니다. 어떤 습관일까요?
▶ 3년간 스마트폰과 게임 금지
4. 1991년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은 TV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의 진행자인 메리 하트의 방송을 볼 때마다 이런 증상을 겪었는데요. 계속해서 증상이 이어져 병원을 방문했지만 의사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그녀의 말을 믿지 않았고 올버니 대학의 벤 박사만이 그녀의 뇌를 검사한 뒤 이 증상을 학계에 보고했다고 합니다. 의학 저널에 소개된 메리 하트 신드롬은 어떤 증상일까요?
▶ 메리 하트의 목소리를 들으면 기절하는 증상
※ 평소 간질 질환을 앓고 있었던 이 여성은 주치의 벤 박사의 MRI 검사 결과 메리 하트의 목소리를 들을 때만 '사람들이 기절하면 나타나는 뇌의 반응'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뉴욕의 한 여성은 음악만 들으면 기절하는 음악 공포증을 겪은 적이 있고 한 남성이 특정 남성 아나운서 3명의 목소리를 들으면 발작을 일으키는 등 소리가 원인이 되는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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