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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일본 작품

[앙상블 (アンサンブル)] 1분기 일드 기본정보 등장인물 시청률 줄거리 시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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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アンサンブル)>은 2025년 1분기 일본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의 직업이 변호사라고 해서 법정물인 줄 알고 시청을 했는데 로맨스 장르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로맨스 장르를 선호하는 편은 아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와구치 하루나' 배우가 출연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앙상블_시청하기

 

2025년 1분기 일드 <앙상블 (アンサンブル)>의 기본정보, 등장인물, 시청률, 줄거리, 시청 후기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로맨스, 멜로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은 한 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앙상블 정보

일본 편성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일본 NTV에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편성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채널W에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채널 W 편성정보

  • 2월 8일 토요일 오후 10시 10분 1회 재방송
  • 2월 9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1회 재방송
  • 2월 11일 화요일 오후 9시 1회 재방송
  • 2월 11일 화요일 오후 10시 2회

 

앙상블_시청하기

 

시청률

  • 1화 : 7.6%
  • 2화  : 5.9%
  • 3화 : 5.2%

OTT

왓챠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개

정반대의 두 변호사가 만나 법정에서 얻은 교훈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멜로드라마

 

앙상블

 

   등장인물

 

카와구치 하루나, 마츠무라 호쿠토, 다나카 케이, 나가하마 네루, 지로우, 토즈카 준키, 카논, 히가시노 아야카, 하시모토 마나미, 스미레, 세토 아사카, 요코타 마유, 나가타 쿠루미, 이나가키 쿠루미, 야기 아키코, 미츠이시 켄, 이타야 유카 등의 배우가 출연을 합니다.

 

앙상블_포스터

 

   줄거리

 

가성비와 시간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여성 변호사 코야마 세나(카와구치 하루나)는 클라이언트에게 세심하게 다가서는 수완으로 인해서 연애 트러블 안건만을 맡고 있습니다. 여성의 부모님과 상견례를 하던 도중 자리를 떠난 남성이 그대로 헤어지자고 했다며 위자료를 청구하고 싶다는 의뢰를 받게 됩니다. 의뢰인의 이야기에서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다고 느낀 세나는 현장 조사를 나가고 그곳에서 신참 변호사 마토하라 유우(마츠무라 호쿠토)를 만나게 됩니다.

 

앙상블_시청하기

 

법정에서 다투어야 하는 대립적인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함께 조사를 하며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아픔으로 인해 사랑에 대해 비관적인 세나와 사랑의 힘을 믿는 유우는 재판을 진행하며 조금씩 관계가 가까워집니다. 그러던 중 실연의 아픔과 트라우마를 심어준 우이 슈야(다나카 케이)가 다시 세나의 앞에 나타나는데... 이 삼각관계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게 될까요?

 

앙상블_주요등장인물

 

   시청 후기

 

기대했던 법정 드라마가 아닌 멜로드라마였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직업이 변호사이고 연애와 관련한 트러블이 담긴 사건들이 나와서 조금 색다르게 느껴졌습니다. 1화에 나왔던 사건도 평소 즐겨보던 형사 사건과 전혀 상관이 없었지만 신선해서인지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1화만 시청을 한 상태라 아직 모르겠지만 연애 관련 사건들이 많이 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앙상블_시청하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와구치 하루나 배우와 마츠무라 호쿠토 배우의 케미도 좋아 보였습니다. 일방적인 헤어짐을 통보하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전 남자 친구 다나카 케이 배우가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하는 것을 어떻게 막게 될지 궁금합니다.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어떤 결과를 만들지도 궁금하지만 연애와 관련해 어떤 사건들이 등장할지가 솔직히 더 궁금합니다.

 

 

2025년 1분기 일본 드라마 <앙상블 (アンサンブル)>과 관련한 정보를 알려 드렸습니다. 일본 현지의 시청률을 보면 1화에 비해 2화와 3화의 시청률이 점점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살짝 불안한 느낌도 들기는 합니다. 그래도 보통 저는 재미없다고 느껴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시청하는 편이라 <앙상블>도 일단은 계속 시청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일단 <앙상블 (アンサンブル)> 1화를 시청한 뒤 계속 볼 것인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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