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 돈이 오는 길을 알려 주는 37가지 공부 습관
내가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을 선택한 이유 |
누구나 부자를 꿈꾸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 중의 한 사람으로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사전적 의미의 부자는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이에요.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사고 싶은 것을 사고,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죠. 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욜로>라는 말처럼 한 번뿐인 인생 즐기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엄청난 부자가 되지는 못해도 가난하게 살고 싶지는 않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궁금했어요. 가난한 사람과 부자는 인생, 경제, 투자, 부동산에 관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알아보고 싶어서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에 대해서 |
저자인 심두보(온유)는 8년차 금융전문기자. 2010년 머니투데이 더벨에 입사한 이후, 인베스트조선을 거쳐 현재 글로벌 투자금융 전문매체 Mergermarket의 선임기자로 일하고 있다. 8년 동안 수많은 금융 전문가, 스타트업 창업자, 회계사 등을 취재하며 그들의 습관, 생각, 태도, 그리고 통찰을 눈여겨보았다. 그 과정에서 '부'에 대한 생각을 여러 방면에서 하게 되었고, 2015년부터는 카카오 브런치에 꾸준히 글도 올리고 있다. '온유'란 필명으로 재테크에 관한 글과 함께 일상생활 속의 에피소드도 함께 공유한다.
가난한 사람과 부자를 분야별로 하나씩 비교해서 설명을 해줘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살아오면서 하던 일들이 대부분 가난한 사람쪽에 있더군요. 부자가 하는 방법으로 앞으로는 공부를 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에 대한 주관적 해석 |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핑계 가운데 하나가 '시간이 없다'입니다.
돈의 기초를 다루는 경제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전부를 다 바쳐 연구한 것을 짧은 시간안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좋아한다 - 앨빈 토플러
절약을 하기 위해서 자기 계발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 독서, 어학 공부, 자격층 취득, 본업 이외에 또 다른 기술에 대한 투자, 운동 등이 포함된다.
부자의 습관 : 운동, 정리정돈, 독서, 일찍 일어나기, 메모하기, 에티켓 갖추기, 작은 성공을 이어가는 것
위기는 곧 기회다
사업은, 그리고 그 성공은 오직 준비된 사람들의 몫입니다.
사업 아이템 :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일인가.
당신에게는 꿈이 있나요??
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에 대한 리뷰를 마무리하며 |
◎ 확증 편향 : 선입관을 뒷받침하는 근거만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집하는 경향을 말한다.
◎ 가용성 편향 : 자신의 경험이나 자주 들어서 익숙하고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세계에 대한 이미지를 만드는 경향
◎ 휴리스틱 : 경제학에서 사람들이 어림짐작으로 무언가를 판단해 대충 결론을 내리는 경향
◎ ELS : Equity -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 손절매 : 앞으로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단기간에 가격 상승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지 않을 경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을 뜻함 - 로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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