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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쿠팡 파트너스

쿠팡 파트너스 첫 수익 발생으로 재미를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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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 첫 수익 발생으로 재미를 느끼는 중

 

최근 괜찮은 부업으로 떠오른 <쿠팡 파트너스>에 저도 합류를 했어요. 쿠팡 파트너스 관련 책으로 대략적인 개념을 공부하고 가입을 한 뒤 직접 활동을 시작해봤어요. 하지만 수익을 올리는 일은 역시나 쉽지는 않았어요. 링크를 클릭하는 일은 조금씩 발생했지만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아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본 제품으로 후기글을 작성하고 거기에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삽입했어요. 아무래도 사용해 보지 않은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저에게는 아직 무리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의 제품이 쿠팡에 있더라고요. 가격의 차이는 조금씩 있었지만 없는 제품은 없더라고요.

 

쿠파스 첫주문 메일

여튼 제가 올린 제품 후기를 읽고 쿠팡 파트너스 링크를 클릭해 주문을 한 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첫 주문이 발생했다고 쿠팡에서 메일이 도착했어요. 대충 40회 정도의 클릭이 일어난 뒤 첫 구매가 발생했어요. 근데 이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더 적은 수의 클릭에도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쿠파스 첫수익

가격이 47000원인 물건을 누군가 구매를 했고 그에 대한 수익으로 저는 1410원을 받게 되었어요. 어떻게 보면 크지 않은 수익이고 요즘은 경쟁도 심해져 쉽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도전을 했더니 수익이 생기기는 하더라고요. 너무나 소소한 수익이지만 조금씩 늘어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조금씩 재미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고요. 얼마나 더 계속해서 수익이 발생해 줄지는 의문이지만 1원이라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구매취소도 일어나 보고, 구매도 조금 늘어나 4000원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어요. 쿠파스에 대한 의심이 드는 분들은 직접 한 번 도전해보세요. 엄청난 수익을 벌지는 못하지만 수익은 생기더라고요. 아마 잘하는 분들은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겠죠. 저도 더 공부하고 연구해서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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