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 천개행성의 도시] 28세기 미래 특수 에이전트 팀이 온다.
올 여름 단 하나의 스페이스 액션 블록버스터가 와요~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뤽 베송 감독님의 작품이에요.
조금 난해한 영화들도 있기는 하지만 늘 화제를 몰고 다니시죠. ^^
그 뤽 베송 감독님께서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라고 얘기하실 정도의 작품이라,
엄청 기대가 됩니다.
이건 4DX 관람각인것 같아요~ ㅎㅎㅎ
SYNOPSIS {STORY} |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의 빅마켓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미션을 수행하지만,
뜻하지 않게 암흑시장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 발레리안과 로렐린.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HOT ISSUE |
뤽 베송 감독이 40년간 구상한 일생의 프로젝트
스토리보드 작업 1년 6개월, 프로덕션 디자인 작업 3년,
특수효과 2734개, 제작비 2억 9백만 달러
28세기 미래, 시공간을 이동하는 특수 에이전트
"액션은 독창적이고 시각효과는 미쳤다!" - Steven Weintraub
세계 최강 VFX 3팀이 모여 창조한 비주얼 혁명!
<아바타><반지의 제왕> 웨타 디지털, <스타워즈> ILM, <왕좌의 게임> 로데오FX
CHARACTER & CAST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데인 드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카라 델러비인
&
에단 호크
클라이브 오웬
글러벌 팝스타 리한나
DIRECTOR |
<제 5원소>, <루시>의 거장 뤽 베송 감독
"<발레리안>은 내 일생의 프로젝트였다.
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영화감독이 되었고, 40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그 꿈이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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