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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역시 스필버그 감독이라는 말이 나올 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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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역시 스필버그 감독이라는 말이 나올 만한 영화!!


문화의 날에는 4DX 영화가 만원이라 챙겨보려고 해요. 어쩌다보니 현재는 시간의 여유가 많아서 이런걸 잘 챙기게 되네요. 이번 달에는 운좋게 오늘 개봉하는 영화를 바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 이라는 작품이에요. 사실 4DX로 상영하는 작품은 영화관에 한 작품 정도 밖에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잘 없는데 이번에는 잘 걸렸어요. 개봉 전부터 예고편을 보고 꼭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4DX로 볼 수 있는 행운까지 생겼네요.




1월에는 <염력> 을 보고, 2월에는 <블랙 팬서> 를 봤어요. 이번 달에는 <퍼시픽 림>을 4DX로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개봉일과 겹치면서 <레디 플레이 원> 을 보게 되었네요. 한마디로 땡잡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 문화의 날 찬스에 CGV 4DX RED 카드 할인까지 받아 7,000원에 관람하고 왔어요.





아마 오늘 문화의 날을 이용해서 영화를 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니까 기억해 두세요~ ^^



이미 개봉 전부터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영화에요. 공룡의 아버지, 로보트의 아버지, 외계인의 아버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가상현실 어드벤처를 다룬 블록버스터 영화에요. 추억속의 전설적인 캐릭터들이 엄청 등장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어요.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언스)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기를 푸는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모두의 꿈과 희망이 되는 오아시스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

그리고 우승을 위해서는 가상현실이 아닌 현실세계의 우정과 사랑의 힘이 필요하기만 한데...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게임 속 가상현실에 나오는 수많은 캐릭터들이 있어요. 아이언 자이언트, 건담, 배트맨, 조커, 할리 퀸, 킹콩, 처키, '오버워치' 트레이서,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 '툼레이더' 라라 크로프트, '메탈 기어' 스네이크, '코난 엑자일' 코난 더 바바리안, <반지의 제왕>, <샤이닝>, <백 투 더 퓨쳐>, <아키라>, <A특공대> 가 나온다고 해요. 영화를 봤지만 놓친 캐릭터도 꽤 많네요. ^^;;



오늘 영화를 본 곳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내에 위치한 센텀 CGV 였어요. 백화점 맞은편에 위치한 APEC 누리마루에 벚꽃이 피었더라고요. 햇볕을 잘 받는 곳은 여기저기 피기 시작했더라고요. 영화를 보기 위해서 나갔는데 생각지 못한 벚꽃도 보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시간은 잘 흘러가고 어느새 봄이 온 것 같네요.



<레디 플레이어 원> 의 쿠키 영상은 없다고 해서 금방 나왔어요. 거의 마지막 부분에 모든 미션을 통과하고 할리데이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게임 속 캐릭터가 아닌 본인이 나와서 뭔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어쩌면 사망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닌가 보더라고요. ^^;;; SNS 속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현실의 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시간이 좀 흐른 뒤에 이 영화에 나온 가상현실을 다룬 게임이 실제로 등장하게 된다면 사회적으로 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뭐 여튼 그런 문제는 그때 가서 생각해보고 게임 속에서라도 멋지게 살 수 있다면 재밌을 것 같네요. 미국에서 유행했던 캐릭터들이 대부분이라 몰랐던 캐릭터들도 많이 나오기는 해요. 중간에 등장한 <샤이닝> 이라는 영화도 보지를 못해서 약간 이해안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상관은 없었지만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영화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이런 게임이 출시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출시되면 바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주절주절 얘기가 길었는데 한마디로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강추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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