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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완성 후 네이비 제품 교환 완료 드디어 오늘!! 길었던 스타벅스 프리퀀시 모으기를 완료하고 다이어리로 교환받아 왔어요. 다이어리 종류가 다양하게 있었지만 작년과 같은 내지 구성인 네이비로 교환했어요. 조금 두껍기는 하지만 제일 저한테 맞는 크기이고, 하루의 일들을 적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가장 잘 맞는것 같아 선택했어요. 오늘 마지막으로 마신 커피는 '토피넛라떼' 였어요. 커피를 다 마신 뒤 나오기 전에 다이어리로 교환받고 사진찍은 뒤 집으로 왔어요. 처음에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 디자인이 공개된 것을 보고는 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크게 신경쓰이지 않네요. 나름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 는 레드, 네이비, 화이트, 옐로우, 민트 총 5가지 종류가 있어요. 스타벅스 매장 카운터에 보시면 견본품이 비치되어 ..
[2019 일본 스타벅스 다이어리 & 텀블러] 한국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비교 이번에 출시된 2019년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디자인 때문에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더라고요. 3 ~ 4년째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 이때까지는 그다지 디자인이라 부를만큼 뭐가 없지 않았나 싶네요. 색상의 변화만 있었지 겉면에 딱히 그림이나 디자인 문양이 들어간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출시된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저도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꼬르소 꼬모' 라는 이탈리아 편집숍과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지난 다이어리들과 비교해서 너무 튀는게 아닌가 싶네요. 작년에 프리퀀시로 받아 2018년 현재 사용중인 다이어리에요. 색감 너무 예쁘지 않나요?? 다이어리 케이스랄까 파우치는 딱히 사용하지는 않는데 다이어리는 잘 쓰고 있어요. 그래서 2019년 다이어리에..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도전 스타트~ ^^ [2018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리퀀시 도전 스타트~ ^^ 올해도 스타벅스 다이어리 증정행사가 시작되었네요~ 시즌음료 3잔 포함해서 17잔을 마시면 다이어리로 교환해 주는 행사죠. 이제는 연말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커피숍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자리를 잡은 것 같네요. 이번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다이어리를 담을 수 있는 커버(?)를 주는 것이 특징이네요. 작년에는 볼펜이 특징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번에 진행되는 2018 스타벅스 플래너는 색감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핑크랑 하늘색이 마음에 드네요~ 작년에는 큰 다이어리를 받았었는데 쓰기에는 편하고 좋은데 들고 다니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하늘색을 생각중이에요. 근데 핑크 너무 이쁘네요. 제가 핑크를 좀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