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란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림에서 온 배달부] 무협, 판타지, 3B 등 재미요소가 가득한 웹소설 후기 [무림에서 온 배달부] 무협, 판타지, 3B 등 재미요소가 가득한 웹소설 후기 재미있게 읽고 있던 라는 웹소설이 642화를 끝으로 완결이 났어요. 완결까지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추천을 드리기 위해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해요. 무림의 세계에 있다가 대한민국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판타지 세계였어요. 무협과 판타지가 적절히 섞여있고 거기다 귀여운 아기와 동물 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요소가 가득 들어있는 작품이에요. 무협과 판타지가 연결된 다른 작품과 조금 다른 전개라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이라 칭송했다.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지.' 불혹도 되지 않아 천하를 제패한 무신 강소 깨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