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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맛집

[동래맛집 욱이네 양곱창] 추운 겨울 따끈한 곱창전골 맛집 [동래맛집 욱이네 양곱창] 추운 겨울 따끈한 곱창전골 맛집 1차로 싱싱 도매 횟집에서 회를 먹고 야구 한게임 하고 싶어서 리얼 야구존을 찾아갔어요. 동래에 야구를 할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없어서 그런지 자리가 없더라고요. 예약 안했다고 했더니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다고 그래서 못하고 나왔어요. 이래저래 돌아다녔더니 날도 춥고 그래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났어요.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욱이네 양곱창의 곱창전골이 생각나더라고요. 얘기해보니 친구들 다 좋다고 그래서 바로 욱이네 양곱창으로 향했어요.[싱싱도매횟집] 가성비 좋은 모듬회를 먹을 수 있는 동래 횟집 동래 맛집 욱이네 양곱창을 간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친구들도 다들 알더군요. 들어가기 전에 얘기했던데로 곱창전골을 시켰어요. 기다리면서 소주 시킬때..
[싱싱도매횟집] 가성비 좋은 모듬회를 먹을 수 있는 동래 횟집 동래 맛집 [싱싱도매횟집] 가성비 좋은 모듬회를 먹을 수 있는 동래 횟집 동래 맛집 지난 주말 동래를 다녀왔어요.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었거든요. 지하철 역에서 만나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다들 회산물을 좋아해서 횟집을 검색했어요. 동래역 4번 출구 앞에 싱싱도매횟집이라는 가성비 좋은 횟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만난 친구중에 한명이 이미 가본적이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방문했어요. 동래역 4번출구로 나오면 맞은편에 바로 보여서 찾기도 엄청 쉬워요. 15 테이블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적당한 크기였는데 두테이블인가 세테이블 밖에 빈자리가 없더라고요. 꽤나 괜찮은 가게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횟집은 손님이 많아야 생선들 질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님이 별로 없는 횟집은 들어가기 망설여지..